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구월의 마지막날, 모처럼 내린 가을 비 때문인지, 많이 선선해진 날씨 탓인지, 월말 때문인지, 오늘도 많이 모이지를 못했지만 기도하며 나눔을 가졌습니다.그리고 다음 주 부터는 김원형장로님께서 저희 셀에 함께 하기를 원하시는데 조정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