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미국 아이비리그의 대표주자 대학들  하버드, 예일, 프린 스톤의 대학 총장들이 모였다. 바로 Excellence without soul(영혼 없는 우수성)에 대한 논의였다. 아이들은 모두 똑똑한데 그 안에는 영혼이 없다는 것이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며 인간만이 영혼을 가지고 있다. 동물도 때리면 아프듯이 육체를 가지고 있고 동물도 괴롭히면 짜증을 내듯 감정, 즉 혼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동물은 결코 자신을 성찰할 수 없다. 이 성찰성, 즉 영적인 요소가 인간의 문명을 탁월하게 만든 것이다.

우리학교는 예수님을 믿는 영성 훈련을 하고 있는 학교입니다. 이미 영성부문에 대해서는 우리학교가 잘되어 있습니다.  Excellence without soul(영혼 없는 우수성)에 대해 염려 안 해도 됩니다. 이것을 토대로 하여 우리학교는 이 땅에 가장 모범되는 학교로서 성장 할 것 입니다..

우리 성도님들의 기도를 많이 해주십시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 분의 이름만이 높힐 수 있는 학교
그분을 위해 사용되어 지는 리더를 양성하는 학교가 될것 입니다.
첨부파일을 드립니다.
우리학교 리더분들이 모여 학교의 방향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논의 되어 집니다.
읽어보시면 성광고가 어떻게 하나님께 헌신되어지는 모습을
엿볼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