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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선교사역 > 선교 게시판
 
작성일 : 14-04-17 07:41
[국내선교] [학원선교] 이은태목사님 강의내용(성광고등학교에서 강의한것)
 글쓴이 : 강창술
조회 : 2,577  
   이은태_목사님_말씀_2014.04.16_.hwp (75.0K) [0] DATE : 2014-04-17 07:41:28
성광고등학교 수요예배(채플)
 
일시 : 2014.04.16(수)
장소 : 성광고등학교 청강관
정리 : 수학과 정동규
 
이은태 목사님
 
 
- 찬 양 -
인도 : 박성훈 선생님
반주 : 이은희 선생님
1. 참아름다워라(478장)
2. 오 놀라운 십자가
 
- 기 도 -
과학과 부장선생님
 
- 설 교 -
 
[본문] 다니엘 1:8-20
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9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10 환관장이 다니엘에게 이르되 내가 내 주 왕을 두려워하노라 그가 너희 먹을 것과 너희 마실 것을 지정하셨거늘 너희의 얼굴이 초췌하여 같은 또래의 소년들만 못한 것을 그가 보게 할 것이 무엇이냐 그렇게 되면 너희 때문에 내 머리가 왕 앞에서 위태롭게 되리라 하니라
11 환관장이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를 감독하게 한 자에게 다니엘이 말하되 12 청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한 후에 13 당신 앞에서 우리의 얼굴과 왕의 음식을 먹는 소년들의 얼굴을 비교하여 보아서 당신이 보는 대로 종들에게 행하소서 하매 14 그가 그들의 말을 따라 열흘 동안 시험하더니
15 열흘 후에 그들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왕의 음식을 먹는 다른 소년들보다 더 좋아 보인지라 16 그리하여 감독하는 자가 그들에게 지정된 음식과 마실 포도주를 제하고 채식을 주니라 17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학문을 주시고 모든 서적을 깨닫게 하시고 지혜를 주셨으니 다니엘은 또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알더라 18 왕이 말한 대로 그들을 불러들일 기한이 찼으므로 환관장이 그들을 느부갓네살 앞으로 데리고 가니
19 왕이 그들과 말하여 보매 무리 중에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와 같은 자가 없으므로 그들을 왕 앞에 서게 하고 20 왕이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 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
 
기독교 방송의 영상 : 지금 이 땅에는 돈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으나,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하나님을 섬기기에 그 물질이 더욱 두렵다하는 분이 계십니다. 그 물질을 주시는 분이 누구인지를 알기에 그러한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 선교센터 일원들 : 이은태 목사님은 뉴질랜드 농어촌 교회에 어학연수의 기회를 주시고, 영어보다 귀한 말씀을 많이 전하시며, 믿지 않은 이들을 위해 전도에 힘쓰도록 인도하시고, 목사님께서 항상 자식처럼 돌봐주시고, 자식처럼 생각해가면서 말씀을 들으며 신앙을 키워갈 수 있었다. 뉴질랜드에 대한 좋은 기억들을 많이 남겼고, 사회생활 하면서 말씀에 따라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습니다.
기독교 방송의 영상 : 이은태 목사님은 이 세상의 삶을 살아가고자 하여 목회를 거부하다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를 겪은 이후 하나님을 진정으로 영접하시고, 38세에 목회를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뉴질랜드에 가서, 과거의 배우지 못한 삶들을 타인이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시작하였고, 이제는 그 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이 되셨습니다.
 
김호식 목사 : 이은태 목사님의 약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은태 목사 약력>
* 한국 전력공사 10년 근무(1985~1995)  
* 뉴질랜드 Assembly of God Bible College 졸업, 뉴질랜드 선교센터 이사장
* Auckland Edinburgh College 이사장 * Auckland International Church 담임목사
* New Zealand Mission Center 설립 : 재벌 하나님, 나의 아버지 5만권이상 판매!
* Wycliffe, MAF, MECO, NGCMS, World Outreach, Asian Outreach, Barnabas fund, OM 등 11개 선교기관 운영 및 지원
 
화면의 주인공이신 이은태 목사님을 모시겠습니다. 다같이 박수 부탁드립니다.
이은태 목사 : 반갑습니다. 공부하느라고 고생들 많이 하셔서, 다들 주무시고 계시는군요. 저는 뉴질랜드에서 왔고, 비행기로 11시간 걸립니다. 그리고 서울에서 이 곳 대구까지 오는데 한 5시간 걸렸어요. 다시말해서, 여기까지 오는데 16시간 걸려서 강의를 하려고 하는데, 여러분들 자고 있으면 안되겠죠? 제가 간증하는데 20~30분 걸릴텐데, 참을 수 있겠죠?
이은태 목사님 기도 : 사랑의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귀한 형제들과 만날 수 있게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 형제들에게 주의 말씀을 증거하고, 사랑하는 하나님을 이 곳에 있는 모두가 영접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하며,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제가 특별히 여러분께 선물을 가져 왔어요. 잘 맞추는 사람은 뉴질랜드 초콜릿, 책과 간증 DVD, 아주 멋진 펜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그러니 대답 잘 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선, 뉴질랜드에 대해 잠깐 언급하자면 비행기로 11시간 걸리는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나라인데, 그 옆에 큰 나라가 있습니다. 혹시 그 나라가 어딘지 아는 학생?
학생 : 호주입니다.
네 호주입니다. 인구가 2,500만명 정도 되는 나라인데 뉴질랜드는 남과 북의 섬으로 되어있는데 땅의 크기가 남한의 3배 정도 크기입니다. 인구가 얼만지 아는 사람?
학생 : 500만명요.
네, 약 450만명 밖에 안되요. 여러분 한번 생각해보세요. 땅이 3배 크기인데 인구가 450만명 밖에 안되니 사람보기가 힘들죠. 그치만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지상의 마지막 낙원이라 할 정도로 깨끗한 나라입니다. 뉴질랜드는 어느 나라가 세웠죠?
학생 : 영국요.
네, 영국사람이 세웠는데 원래는 원주민이 있었어요. 그 원주민이 누구죠?
학생 : 마우리족
네, 마우리족과 같이 뚱뚱한 소수 민족들이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국인입니다. 뉴질랜드에 간지 19년이 되었는데, 8번 사진에 하나님의 주신 두 개의 빌딩이 있습니다. 여기가 바로 우리가 사역하는 곳입니다. 20년 전에 신학대학에 유학을 가면서, 공부하면서 거지가 되었어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를 절박한 상황에서 하나님이 기적을 주셨습니다. 제가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선 수백억이 되는 빌딩을 주겠다고 응답하셨고, 5년만에 그 기도가 이루어졌습니다. 빌딩 안에는 16개의 세계 국제 선교 단체가 있고, 교회가 있으며 하나님이 기도로 주시겠다던 영어학교가 있습니다. 현재 세계 10여개 국가에서 이곳에 오셔서 영어말씀을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매년 100명이 넘는 학생에게 전액 장학금을 주고 있습니다. 나갈 때, 우리 학교의 장학 제도에 대한 팜플렛을 드릴텐데, 매년 시험을 보는데 성경시험도 같이 봅니다. 통과되면 영어공부와 함께 신앙생활을 함께 가르치고, 특별히 중국학생들이 이곳에 많이들 와서 신앙을 키우고 전도를 합니다. 21번 사진을 보면 공부할 동안 남태평양에 많은 나라들이 있는데, Vanuatu라는 나라가 있는데 그곳에서 음식을 주고 교회를 지으며 다리를 놓고, 말씀을 증거하는 미션을 수행중입니다. 23번 사진을 봅시다. 현재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점점 줄고 있는 상황에서 노방전도를 하는 장면입니다. 우리 학생들은 전도를 하면서 태권도도 보여주고, 노래도 하고, 연주도 하는데, 특히 태권도를 할 때, 외부사람들이 매우 즐겨 봅니다. 25번 사진을 보면, 우리 아이들이 송판을 다른 학생들을 뛰어넘으면서 송판을 깨는 장면이 나옵니다. 다른 사진을 보면, 1,300여개 소시지를 점심시간에 나눠주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 뉴질랜드 사람들은 우리 선교센터에서 선교하는 모습을 보면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감탄해 합니다.
이제 오늘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다니엘서 1장 8절 말씀 :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아멘.
여러분 다니엘에 대해 들어보셨어요? 다니엘이 누구죠? 원래 어느나라 사람인가요?
학생 : 이스라엘의 남유다입니다.
네, 원래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세운 나라로 이스라엘 민족이 악을 행하다 우상을 섬기다 북이스라엘, 남유다, 북이스라엘은 아시리아에 의해 흔적도 없이 멸망하고, 유다는 하나님을 섬기기는 했으나 우상을 섬겨서 바빌론을 통해 이스라엘 민족을 멸망시켰습니다. 그 사이 바빌론에 포로로 잡힌 자가 다니엘과 세 친구였으며, 17차례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바빌론 왕인 느부갓네살에게 포로로 잡혀갔죠. 이 왕이 유다에서 제일 똑똑한 청년들을 여러 명 뽑아 귀족으로 발탁시켰는데, 그중에 다니엘이 포함되었으며 이 네 사람을 왕의 부하로 충성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시키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왕궁에서 3년 동안 교육을 시켰습니다. 왕이 얼마나 아끼고 사랑했냐면, 왕이 먹는 음식을 그대로 이들도 먹게 했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 문제가 무엇일까요? 이들은 누구에게 잘 보여야 잘 살 수 있었을까요?
학생 : 하나님이십니다.
네, 현실적으로 다니엘과 세 친구는 느부갓네살 왕에게 잘 보여 좋은 권력을 얻어야 하는데, 왕의 음식을 이들은 거절했습니다. 왕명을 거절하였으므로 왕에게 처형을 당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먹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학생 : 제사 때문입니다.
자신이 섬기는 신에게 먼저 제사를 드린 후 왕이 먹었음을 잘 알았기에 다니엘은 먹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으므로, 나라가 멸망하였으니 우리까지 이래서 되겠는가‘하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정말 바르게 살도록 하기 위해서 자신의 삶을 버리는 위대한 삶을 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이 나라에서 훌륭하게 살게 해주세요.‘ ’좋은 대학가게 해주세요.‘하지만, 그들은 하나님께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 그 삶을 버렸으며, 그러한 다니엘을 하나님은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못 본 척 하지 않으셨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물과 채소만을 먹게 하고, 그들을 시험했을 때, 다니엘과 세친구가 제일 똑똑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남들보다 10배나 똑똑한 총명과 지혜를 주셨음을 믿습니다.
여러분들은 학생이니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하지만, 공부만 한다고 해서 절대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은 피를 흘릴 정도의 노력을 통해서 공부를 했으나, 성적이 잘 안 나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어 하나님께서 지혜와 총명을 주시고, 다니엘과 같은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 다니엘이 무엇이 되었습니까?
학생 : 국무총리가 되었습니다.
네, 이후에 느부갓네살 왕이 죽었어요. 그가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다니엘이 국무총리가 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다리오 왕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또다시 국무총리를 하게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꿈과 비전이 많은 시기입니다. 그러나 내가 애쓰고 노력한다해서 하나도 되는 것은 없습니다. 우리 학교에 많은 젊은이들이 다녀 갔는데, 20대 아이들이 최근에 죽었어요. 병과 심장마비로. 사람은 내일일을 알지 못 합니다. 하나님이 지켜주시지 않으면 이 땅에 하루도 살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은혜주시는 사람이 복된 자라.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 때, 하나님은 복을 내려주십니다. 여러분은 믿습니까? 믿는 이들이야 말로 하나님이 진정으로 복을 주십니다.
저는 찢어지게 가난해서 학교에서 공부를 못하고, 너무 배고파서 길거리 쇳조각을 주워 엿과 바꿔 먹었습니다. 중학교에서는 늘 꼴찌였고, 고등학교에서는 학업을 따라갈 수 없었습니다. 검정고시를 3년만에 간신히 붙었습니다. 이름도 없는 야간대학에 바느질하는 의상학과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내세울 것이 하나도 없는 무능한 사람이었습니다. 뉴질랜드 가서 보니 저 같은 사람은 영주권 자격도 없어 5년 동안 영주권 신청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뉴질랜드에서 기적을 행하여 주셨습니다. 최고의 선교센터를 주시고 수백억의 자금을 쏟아 주셔서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하나님을 생명과 같이 귀하게 여기는 사람에게는 다니엘과 같이 귀한 사람으로 쓰이게 하시고, 하나님을 믿을 수 밖에 없게끔 도와주시는 역사를 바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무것도 없는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그렇게 생각하면 하나님과 함께하시는 삶이 될 수 없습니다.
With God, Nothing impossible :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불가능은 없다.
저같이 학교에서 늘 꼴찌였고 밥 한끼 조차 제대로 먹지 못 한 사람, 그러나 오직 하나님의 삶을 위해 발버둥치는 사람에 비해 우리나라의 그 똑똑한 사람들, 하버드대, 서울대 나온 사람들 조차도 이만큼 위대한 일을 행할 자는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마음을 다해서 섬긴다면 하나님은 여러분을 다니엘처럼 위대한 자로 쓰십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삶의 목적이 달라야 합니다. 좋은 직장, 좋은 대학, 행복한 삶을 원하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면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고전 10:31) 여러분이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서 산다면 다니엘처럼 위대한 자로 살게 해주십니다. 세상의 풀이 죽고 기가 빠진 학생들 처럼 살아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다니엘은 여러분의 나이에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간 사람으로 하나님의 위대함을 보이셨다. 저는 대학을 다니면서 남들 앞에서 책을 읽지 못했다. 대인 공포증이 있었기 때문이었고 밥 한끼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삶을 살았습니다. 제가 내세울 수 있었던 것은 운전 밖에 없었습니다. 젊었을 때 운전 공부하는 것이 저의 꿈이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뜻을 항상 좇아 살아가고자 뉴질랜드에 가서, 하나님의 기적을 이루고자 하였습니다. 선교센터를 세우고 기적을 이루고자 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하나님을 믿습니까? 세상 사람들과 싸우고 경쟁하고자 하지 말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데 인생을 투자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관리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믿습니까?
 
학생 : 아멘.
하나님의 삶을 따라 살아가면서, 장학 시험에 합격하셔서 뉴질랜드 땅에서 조우하기를 기대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드립시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을 위해 살면, 세상을 하나님이 주실 것을 믿습니다.
 
기도 :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여기서 학생들과 만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있도록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시대 역사를 바꾸는 믿음의 사람들이 나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십시오.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축도 :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주신 예수님을 우리를 위해 내어주신 하나님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주님을 따를 때, 우리 학생들이 다니엘과 같은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복을 허락하여주시길 원합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드리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고자하는 모든 학생들 머리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지금으로부터 영원히 함께 하실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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