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단풍이 형형색색으로 물들어가는 황금빛 계절에 살랑거리며 불어오는 바람이 익어가는 가을을 더욱 깊게하는 하루 였습니다. 이리도 완벽하게 주시는 은총의 계절에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감사케 하는 정겹고 싱그러운 가을길을 달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었습니다. 드림 마라톤선교회 회원 여러분! 오늘 하루 나누었던 사랑.. 진실로 감사하며 수고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