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길다고 느낀것 만큼이나
봄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와 자연의 감동을
선물합니다.
회장 이헌구집사님의 안내로
평소 가보지 못했던 팔공산의
명소들을 새롭게 경험하고 돌아온
하루였습니다.
싱싱한 미나리와 곁들인 삼겹살 점심,
온랜 전통의 팔공산 방짜유기 학습관,
그리 길지도, 짧지도 않은
적당한 거리의 팔공산 올래길,
함께한 회원님들과 가족들,
그리고 점심과 안내를 해주신 회장님,
모두들 감사합니다.
함께한 사진 몇장 간추려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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