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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14 18:41
[특강] 전도집회(1) 서인철집사편 (2013.04.14)
 글쓴이 : 강창술
조회 : 1,976  
   전_도_특_강_1_서인철집사편_2013.04.14_.hwp (68.5K) [11] DATE : 2013-04-23 07:58:43
전 도 특 강(1)
 
일시 : 2013. 4. 14(오후 3시)
강사 : 서인철집사(수영로교회 장립집사)
장소 : 드림교회
말씀 : 요한복음 15장 16~17절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정리 : 강창술
 
제목 : 한 영혼 구원이 중요한 이유
이정근목사님 : 집사님은 손에 무엇인가 늘 우리에게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강의 할때에도 옆집아저씨처럼 푸근하게 생각 하십시오.
 
서인철집사 인사 : 드림교회 부족한 사람을 초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 :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중략) 부족한자를 택하셔서 영생을 주심을 감사 합니다 하나님께서 전도역사한 사건을 나누기를 원합니다.(중략)
 
평소에 존경한 이정근목사님이 섬기는 교회에서 강의를 할 수가 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 영혼이 얼마나 중요한 사실을 겸험통해 함께나누고자 합니다. 우리나라는 불교가 심한 나라가 아닙니까? 저의집안도 불교집안인데 그냥불교가 아니고 집안에 법당을 세워놓고 매일 아침 새벽 볍당을 드리는 그런 집입니다. 새벽마다 염불을 외어 잠을 잘수가 없어요.
 
1. 복음을 받아들이다.
그러던 제가 대학에 들어가고부터 나에게 신앙이 들어왔습니다. 대학입학할 때 친구가 교회가자는 것을 나는 우리집에 불교집안이고 또한 장자 임으로 안된다.고 했습니다. 6월어느날 친구가 꼬시는데 우리집에 점심 먹고 가자하기에 점심을 먹고나니 저녁먹고 가라는데 저녁먹은 후 친구가 갈 때 되었는데 하면서 나를 바래주로 나오다가 어느 구석진곳에서 나를 갑자기 확밀어 강제로 밀어 넣어온 곳이 교회였습니다. 그곳에서 나올수도 없고 창피해서 피할 수도 없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때 목사님이 까만 까운을 입고 나오시는데 도사님처럼 보이더군요. 목사님의 설교가 꼭 나한테 하는 소리 같았습니다. 나를 언제 보았다고 그때부터 나는 예수는 안믿지만 교양강좌처럼 하면서 교회 다녔습니다. 어느날 나중에어머니에게 발각이되어 이제 “너같은 자식은 필요 없으모로 나가라는 것 입니다.”
 
저는 태어날 때 100일기도하여 때어 났습니다. 20살에 예수 믿고 45년간 예수믿었지만 진실로는 잘 안 믿었습니다. 그럳든제가 우리어머니를 전도했습니다. 어머니 는 불교를 믿어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우리어머니 마음을 열러 해주세요. 기도후 6개월 만에 너머니가 불교를 버리고 교회가자는 것 입니다. 너무 놀랍고 기도의 힘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서러움에 북받혀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들어 주셨습니다.
 
학교마치고 너무 기뻐서 우리어머니를 전도한것에 남포동에서 막걸리 한잔 하고 집에 안가고 가야교회에 들어 갔습니다. 피아노 치는 여학생보고 목사님 빨리 오라해라 목사님을 보시고 목사님 너무 기뻐 한잔 했습니다. 오늘 우리어머니를 전도했습니다.
 
친구가 다니는 가야교회에 갔는데 첫날부터 성가대를 했습니다. 1-3년 그래도 신앙생활은 그렇게 잘하지 못했습니다. 동아대 유도부에서 몸을 다졌고 깡패처럼 생활도 했습니다. 용두산공원 데이트하는 남녀들 괴롭히기도 했습니다. 어느날 동아대학교 교학처에 오라하기에 장학금을 주는가싶어 갔습니다. 기계과 너 학교 그만두라 하는것입니다. 학점이 20학점 빵구났다.면서 졸업이 불가능하다군요. 교학처장님 3학년 1학기 때 4학년에 학점을 채우겠습니다. 그렇게 사정하여 괴우 다니게되었습니다. 그정도로 타락학고 놀고 했습니다.
 
2. 처음전도자로 나서다.
2학년 말에 CCC여학생이 참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부산시에 여학생이 많은 곳 그곳에서 사영리 전도 훈련도 받았습니다. 전도훈련을 받고 용두산 공원 밑에서 어제까지 남을 괴롭힌 사람이 이제는 전도자로 나서게 되었습니다. 사영리를 들고 전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자매에게 복음을 전하고(1원리,2원리, 3원리) 4원리를 하게됨 후 처음으로 그 여학생이 첫 전도자였습니다.
 
3. 학원선교사를 걷다.
3학년 말 동아대학교 전체 CCC간사 4학년 2학기 때 내가 세상적으로 살지 말고 총신대에 들어가서 신학공무를 해야 되겠다 결심하고. 목사님과 의논한후 목사가 될 사람이라 총신원서를 넣는 날 아버지가 고혈압으로 소천 하게 되었습니다. 장남인 제가 동생을 3명을 둔 장남으로서 그래도 신학을 하겠습니다.해야 되겠다는 결심을 갖고 목사님과 한번더 의논하였습니다. 목사님왈 “서선생 목회는 힘들다 보수가 적어서 직장을 구해라” 목사님을 하나님과 동격으로 생각하고한 나는 신학을 포기하고 졸업과 동시에 창원공단에 30만원 줄태니까? 삼성중공업에서 초빙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저는 주일을 섬겨야하고 전도도 해야 하는데 마음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월급이 8만6천원 인 학교로 가게 되었습니다. 학원선교사 마음으로 친구가 다니는 사립학교에 가니 창원에 있는 창신공업고등학교 그 학교가 기독교학교였습니다. 교목을 찾아가서 저는 전도를 해야 되겠습니다. 매주토요일 신앙강좌를 열게 되었습니다. 부산에서 출퇴근하며 복음전도자로 하다가 어느해 부산에 있는 성지공업고등학교 학교를 지원하게 되어 그곳에서도 똑같이 교목을 찾아가 이야기를 드린 후 이 학교에 온 이유는 전도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수업시작전 저는 실력없는 사람입니다. 기도하고 하겠습니다. 계속 전도인으로 살았습니다.
 
4. 전도인이 되다.
1) 전도훈련은 버스나 기차를 타면 옆자리에 무조건 어디까지 갑니까? 종착력을 물어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게 되면 종착역이 천국이 됩니다. 어느날 전도하는데 우리학교 여학생이 타는것이었습니다. 박찬희학생이 대전에 살다가 이사했는데 방학에 친구를 만나려 대전에 간다고합니다. 기차에서 전도하고 부모님까지 복음을 전했습니다.
 
2) 목사님이 총전도일을 알려주시면 목사님 총동원 수천장을 박스에 담아 지하철 1호선 처음부터 끝까지 전도합니다. 후반기에는 역장님에게 허락받고 앰프를 들고 전도합니다.
 
3) 교회친구들 교회동기집사님들과 기도하고 수영로 편지를 전도합니다. 수영로편지를 문앞에 뿌려놓습니다. 수영로편지를 뿌려놓고 옵니다. 전도는 교회를 알리는 것 입니다. 개중에는 남편, 자녀등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교회로 오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도하는일에 전념하십니다. 집사동기들은 모이면 집집마다 돌아가면서 국수를 삼아먹고 간증을 합니다. 간증한 것을 모두 모아 워드로 쳐서 책을 만들어서 전도지로 사용하고있습니다. 책제목이 “저하늘향하여” 2천부 만들어 학교마치고 학생들에게 알바를 고용해서 병원보관용으로 진료를 대기 하는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됨 수영로교회를 알리게 됨하는 것입니다. 전도는 교회를 알리게 하는것입니다.
 
4) 저는 수영로 교회 들어 간지 27년전 되었지만 당시에는 청년들이 기도로서 불이 붙었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학생과 학부형에게 전도하려면 제가 예수님처럼 살아야합니다. 학생들을 제 자식처럼 내동생처럼 여기고 전도를 하게됩니다. 그러면 학생들이 집에 가서 부모님에게 제 말을 하면 저는 학교에서 학생상태를 보고하고 그래서 관계전도를 합니다.
어느학생이 어느날 준비물을 안가지고 왔는데 가정방문을 하니 어머니는 가출, 아버지는 노가다 저녁에 돌아온 아버지는 아들을 구타 마음이 아팠습니다. 공고학생인 학생을 보면서 내가 예수를 믿으면서 사랑을 실천하면서을 해야지 도와야 한다 그애는 나보다 더 어렵다 아내와 의논하여 결정했습니다. 제가 받은 강의료, 저작권책자, 발명품등 전체 받은상금에 전체 70~80%을 가난한 학생에게 사용하고 싶다. 아내가 그렇게 하라해서 88년 2월 23일 장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성지공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했습니다. 아내 김희선, 나의이름 서인철 선자와 인자를 따서 선인장학회를 설립하여 매달 6개학과 10만원씩 장학금을 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서 물질적으로 많이 주었습니다. 그래서 제 아내는 지금 공장 사장이 되었습니다. 발명품을 개발 작품이 10몇가지를 산출 현재 92명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습니다. 나는 에수님 때문에 전도하기위해 전도하게되었는데 하나님께 영광돌리게되니 물질의 복을 주시더군요. 현재는 장학금(50만~60만) 예수님처럼 살아보겠다는 마음이 이렇게 크게 발전 부흥을 주셨습니다.
 
5) 우리교회 총동원을 할 때 저처럼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전도를 해본결과 관계전도 학부모님들에게 매달 신앙편지를 서게 됩니다. 또한 교직원에게 복사지를 해서 120명 빵과/ 볼편/ 자(우리집에서만드느것)/ 48평아파트 방마다 꽉차있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것을 주님께 사용하는 것 이렇게 합니다.
 
6) 등록은 어떻게 하느냐 하면 전도날이 선포되면 학부형, 선생님 불고기집에 초빙하여 목사님을 자랑 우리교회자랑합니다.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매년 아내와 의논하여 총동원 식사를위해 식사비를 작정합니다. 그렇게 하면학부형들도 자기자녀를 초대해주기를 부탁합니다. 학생1명이 전도하면 학부형이 따라옵니다. 우리교회 전기기사도 다 나의제자입니다. 전라도에 목회(55살)하는 제자가 있습니다. 김부길목사(검사동)님도 있고요 전화를 걸고 전도용품으로 한보따리를 보낸적이 있는데 학교에서 복음전한 것이 헛것이 아니더군요 작년 장로신학대학(막내제자) 가 나왔습니다.
 
7) 차가 두 대라 벼룩신문에내놓았더니 장로신학대학원에 다니는 학생이 차를 사겠습니다. 그분은 당감동 성북교회에 전도사에 80만원 주게 되었습니다. 차를 인수하기위해 지하철근처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두명의 학생이 오는데 서인철선생님 제가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퇴직하는날 까지 저는 주일날 교회출석 확인하라고 주보를 받습니다. 이종완이라는 친구 가 자기는 교회안가고 친구에게 부탁하여 주보를 2장받아오게한 후 교회 다니는 것 처럼 했다면서 신학에 들어가서 그것이 큰죄를 깨닫고 용서를 구하는 것 입니다. 장가는 갔나 안갔다 하더군요 우리 수영로 교회 처녀가 많다 우리교회에 소개 해줄게 하면서 그래요 저는 이와 같이 관계전도를 많이 합니다.
 
저는 수영로교회 전도위원장(10년) 지금은 특수전도실장으로 하고 있습니다.
장학금을 줄 때 처음에는 내가 골랐는데 50~60만원이 되니까 각과에 추천을 의뢰하여 장학금을 주고 있습니다.
 
8) 50살에 기도한 후 성지공고를 나와 임용고시를 해서 최고령으로 입학했습니다. 머리가 너무 나빴는데 제가 성경을 읽고 머리가 좋아진 것입니다. 성경을 읽고 지혜가 충만하여 큰딸이름도 지혜입니다.
당시임용고시에 성지공고 3명지 원했는데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저 혼자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하지요. 부산공고 교사시절 “사람만나타나면 차가 알아서 서버리는” 특허를 내어 단번에 유명세를 탑니다. 하나님의 은혜지요
공립학교발령을 받고 2012년 2월29일 그만두라 해서 교단에나와 좀 더 교직에 근무하고 싶었습니다. 그곳에는 복음을 전할수 있는곳 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서 동서대학교 시간강사로 강의를 하다가 지금은 정식채용 20가지를 내라해서 정식교수로 되었습니다. 복음을 전하게 되니까 하나님께서 머리를 우수하게 만들어 주시되요.
 
5. 전도를 하면 받는 축복
1) 가정평안
2) 질병이 없습니다.
3) 물질이 찾아옵니다.
저 한 사람이 예수 믿어서 우리집에 받은축복은 내 동생 서울에서 1급 공무원, 여동생 국공립 큰회사 사장아내, 막내 국민연금 차장 복받은 것 아닙니까? 하나님앞에 복음을 전하면 복주십니다. 우리목사님이 총동원주일 선포하면 “불고기” 우리목사님 말씀 한번만 들어보아라 자식 키우는데 2~3억 투자하면서 예수를 위해 아파트 한 채 내는 것 아까워요 많은돈 저 아파트 한째 정도 투자했습니다. 우리자녀 우리딸 서울에 취직했는데 결혼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찾아갔지요 목사님께서 는 “찾아야지” 3번을 이야기 한후 15일 만에 모교회 장로님께서 서지혜 핸드폰을 알려주라 하더군요 “우리영광이 애인이 없다는데” 영광이(수원 삼성전자) 애인이 없다는데 하면서 서로 알게 되어 지금은 결혼하여 잘 삽니다.
 
6. 결론
진짜 순수한 마음으로 전도하면 하나님이 주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할 수 있는 것은 전도입니다. 모든 장로님 집사님 드림교회가 대구에서 장자교회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제가 예배드릴 때 주위에 전도한 사람이 쫙 있습니다. 전도의 열매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일입니다. 여러분 목사가 안된사람은 모두 전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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