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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2-23 22:27
[집회말씀] 야베스 대행진(7) (2010.2.17-19 크리스티김 편)
 글쓴이 : 강창술
조회 : 2,195  
   야베스 대행진 7 (크리스티김 편).hwp (159.5K) [12] DATE : 2010-02-23 22:40:30
 

야베스 대행진(7)


일시 : 2010. 2. 17(수)~19(금) 저녁 8:00-11:00

장소 : 드림교회

제목 : 진짜 예수를 만났습니까?

성경 : 로마서 12장 1-2절 :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강사 : 크리스티 김1)(YWAM 내적치유사역자)

정리 : 강창술 집사


첫째날(17일-수요일) : 진짜 예수를 만났습니까?

Ⅰ. 서  론

주님의 성전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전을 사모합니다.

은혜는 하나님이 주십니다. 강사를 바라보면 실망이 많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폭포수의 강같이 흘려 내리기를 이밤에 소원 해봅니다.


여러분 부메량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제가 지금 던지면 돌아올까요. 안돌아 올까요? 돌아옵니다. 왜 돌아오도록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결정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앞 설 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어떤 결정을 해도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 않고 동의하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 와야 합니다. 우리의 경험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께 돌아 올수밖에 없도록 우리는 만들어 졌습니다. 하나님께 돌아 와야 만이 우리가 살수가 있습니다. 생명의 원천의 길이 주님께 있으니까요.


오늘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교회 왔다갔다 아무 생각 없이 다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주님을 제대로 만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드림교회가 1020세대를 살리기 위해 이러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힘쓰는 모습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문제는 교회와도 딴 짓을 하니 문제입니다. 아이들이 다 죽어 있어요 이것은 굉장히 문제가 많습니다.


예) 저는 택시를 타면서 기사님들에게 복음을 전할때가 많습니다.  아저ㅅ씨 예수믿으세요? 허허 예수 좋지요 말로해서는 효과가 없어요. 예수 믿는 사람 수 많은 사람 태워 보았지만 본의 되지 않은 성도가 너무나 많아요.  입만 살았어요? 아저씨는 본이 되지 않는 성도를 너무 많이 태웠네요.

2주전 택시를 타고 가면서 아저씨 예수 믿으세요. 허허 안 믿으요. 짝퉁이 너무 많아요. 가짜가 너무 많습니다. 나는 안 믿어요. 마음이 다급해져서 그럼 아저씨 3시간정도 운전하시면 얼마 벌어요. 6만원 정도요. 저와 함께 오늘예배를 드리면 3시간정도 일당을 드리겠습니다.  필요 없어요.  하던 사람이 교회 가까이 오면서 우리차 어디에 주차하면 되요 아저씨 저와 함께 예배드려요 감사합니다. 함께 예배드리며 감사했습니다.  시계를 보니 3시간 조금 지나서 2배가량봉투에 넣어서 헤어졌습니다.


여러분 진짜 예수를 만났습니까? 아니면 혹시 죽어있습니까? 주여! 주여! 하는자 마다 모두 천국백성은 아닙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만족 못하고 방향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무엇입니까?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니 성령으로 거듭나야합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살아야합니다. 어린자녀들이 신앙생활 못하는 것은 누구의 책임이 큽니까? 어른들입니까? 어린이입니까? 어른들이지요...

로마서 12장 1-2절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변화는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예) 남미의 페루선교사 Paul Washer (폴 워셔) 라는 분의 설교를 들은 적이 있었다. 그중에 하나를 들으면서 하나님 앞에 나란 사람에 대해서 회개 한적이 있었다. Canada 작은 교회에 가서 설교를 하셨다. 그 맨 앞줄에 체격이 큰 노인이 앉아 있었다. 근데, 그 표정이 너무나도 슬프고 어두웠다고 한다. 그날 저녁 설교를 전하고 말씀이 끝나자마자 목사님께서 그 노인에게 물었습니다. 왜 그렇게 슬퍼보이냐고 물 었을때 그 노인은 노란 봉투를 꺼내어 얘기하길. “목사님, 제가 오늘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제가 삼 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고 합니다. 저는 여태껏 무서워 한 것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죽음이 무섭습니다. 폴 목사님이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방금 강대상에서 말하지 않았습니까? 하였더니 그 노인이 말하길 그게 다입니까? 예수 영접하는것이 지적으로 구원을 시키는 목회자와 사역자가 이 시대에 너무나도 많습니다. 부흥회가 끝나고 목사님은 그 형제에게 찾아갔습니다. 형제님은 왜 그렇게 힘들어 보입니까? 그 형제의 대답은 나는 그 무엇도 무서워하지 않았는데 나는 지금 병에 너무 겁이 나고 떨고 있습니다. 무슨말입니까? 병원에 진단 후 몇 개월밖에 살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는 너무 두렵습니다. 형제님 오늘 설교를 듣지 않았습니까? 예수를 믿고 시인하면 영생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데 무엇이 두렵습니까?  예! 예! 알아요 머리는 다 알아요 그러나 나는 두렵고 떨린 심정으로 있습니다. 목사님 저는 두렵습니다. 목사님은 바로 비행기 스케줄을 끊고 형제님 당신이 예수가 믿어 질 때까지 여기에 있겠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한 형제를 위하여 다음스케줄을 포기하는 목사님의 마음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는 한 영혼구원에 이러한 열정과 마음이 필요합니다. 머리와 의지는 되는데 믿어지지 않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야합니다. 그리고 폴 목사님이 일대일로 진심으로 그 노인이 진리를 알게 될 때 까지 말씀 을 그 노인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강사) 나는 그렇게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나는 그저 예수 영접하라고 지적으로만 했었을 것입니다. 요한복음 3:16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나니 이는... 하면서 그 노인이 목소리를 떨면서 말하기를 목사님 저 구원받았네요. 그 말씀이 성령으로 깨달아 질 때까지 전하는 것이다. 강사 (나)는 서구적으로 말씀을 전하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했었고 그렇게 말씀을 전했었다. 기독교가 너무나도 많이 병들어 있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아십니까? 서구적인 기독교를 많은 목회자들이 찾아다니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저는 얼마 전에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이제라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실망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너는 검지만 아름답도다! 라 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검은 부분이 많습니다. 어두운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검은 부분이 많다는 것을 깨닿습니다. 사도 바울 역시 그렇게 고백합니다. ‘나는 죄인 중에 괴수로가’ 라고 했습니다. 나름대로 저는 하나님께 모든 것은 올인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검은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중요한건 내가 내 자신에 대해서 결론 내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결론입니다. 저는 두 가지를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실망과 기쁨을 왔다 갔다 합니다. 여러분의 결론이 되게 하지 마십시오. 오직 그분만이 절대적인 평가를 내리실수 있습니다. 세월이 갈수록 주님께 가까이 갈수록 나의 검은 부분을 더욱더 발견하게 됩니다.


예) 어느 집사집에 앵무새가 있는데 이 앵무새는 “ 나 예수 믿고 구원받았다. 우우”너무나 정확하게 말을 한다고 합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은 입은 살아있고 말만 입습니다. 손해 보는 일은 안 합니다. 우리는 베풀며 주님의 복음을 증거 해야 합니다.

예) 탈북자이야기 : 내가 열일곱 살되던 해인 1973년 11월 30일이었다. 오전 11시에 신흥군 안전부로부터 갑자기 공설운동장에 집합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신흥군 읍내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학생이건 노인이건 간에 하나도 빠짐없이 공설운동장으로 가야만 했다. 모두 무슨 영문인지 몰라 어리둥절해 했고 나 역시 아무것도 모른 채 그곳으로 갔다. 도착해보니 미리 온 사람들 사이에서 인민재판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다. 그리고 그 추측은 빗나가지 않았다. 

오후 2시쯤 되자 짐칸을 포장으로 둘러친 트럭 한 대가 운동장을 가로질러 군중 앞에 멈췄다. 이어서 안전원들이 달려와 트럭에서 세명의 노인들을 끌어 내렸다. 그리고 25톤급 프레스가 차에서 내려져 운동장 한쪽에 설치되었다. 

인민재판이 시작되었다. 그 재판은 신흥군 당위원회 안전부가 주최했는데 지도는 평양중앙재판소의 지도성원이 직접 맡았다. 세 명의 노인들은 심한 고문을 당했는지 걸음을 옮길 때마다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비틀거렸다. 

참으로 보기에 딱하고 안쓰럽기 그지없었다. 그런데 세 명의 노인들 가운데 하나가 하늘을 우러러보며 간절한 기도를 시작했다. 기력이 모자라 그런지 아니면 목이 쉰 탓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노인의 기도하는 음성은 옆사람에게도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였다. 그 노인의 기도가 끝나자 다른 두 명의 노인들도 '아멘...'하고 입을 모았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하게 여겨진 것은 죽음을 목전에 둔 그 노인들의 표정이 너무도 평화로워 보이는 것이었다. 내가 남한으로 와서 알게 된 것은 그 노인들이 이미 순교를 결심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죽음을 초월하고 있었던 것이다. 

노인들의 기도가 끝나자 군중들 가운데 선동대원으로 보이는 몇 명의 청년들이 '처단하라! 처단하라!'고 소리쳤고, 그 소리가 신호인 듯 또 다른 청년들이 노인들 앞에서 나와 입에 재갈을 물렸다. 이윽고 중앙 재판소에서 내려왔다는 지도원이 군중을 향해 소리쳤다. 


'동무들! 어버이 수령 김일성 동지의 유일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해 전체 인민이 하나같이 단결해 나가고 있는 시점에서 종교를 믿는 악독한 자들이 우리 공화국에 존재한다는 것은 믿을 수 없는 사실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랍게도 아직 저 반동 종교인들이 남아서 지하활동을 펴왔다고 하니 저자들은 어버이 수령 김일성 동지의 교시를 귀담아 듣기보다는 종교라는 아편에 중독 되어 저들만의 쾌감을 즐겨 왔던 게 분명하오! 그렇다면 저들의 골통 속에 과연 뭣이 들어 있는지 이제부터 우리 다같이 관찰해 봅시다...' 

그의 연설은 처음부터 극한적인 잔인성으로 가득 차 있었고 매우 선동적이었었다. 

세 명의 노인들이 거기까지 끌려오게 된 것은 위생검열단의 검열과정에서 성경책이 발견됐기 때문이라고 했다. 북한에서는 위생검열이라는 명목으로 검열단이 각 가정은 물론 공장과 기업소, 협동농장에 불시에 나타나서 검열을 한다. 

세 명의 노인은 그날 신흥군 상원천리의 한 집에서 은밀히 집회를 갖고 있었는데 느닷없이 들이닥친 검열단에 의해 성경책을 빼앗기고 체포되었다는 것이다. 재판소 지도원의 연설이 끝나자 군중 속에 있던 사복 안전원들이 '처단하자! 처단하자!'하며 구호를 외쳤다. 주민들도 웅성웅성 하다가 차츰 그 구호를 따라 외쳤다. 

그러자 안전원들이 달려들어 세 명의 노인들을 끌어다 철판 위에 눕히고 머리를 압축판 쪽으로 밀어 넣었다. 그때 다시 군중 속에서 선동적 외침이 나왔다.

'저 인간쓰레기들을 인민의 이름으로 처단하라!' 마침내 재판소장이 구령을 외쳤다. '작동준비!''작동!' 

구령과 함께 안전원들이 스위치를 누름과 동시에 25톤급 프레스가 서서히 작동하기 시작했다. 압축판이 노인들의 머리를 향해 조여들고 있었다. 곧 압축판이 노인들의 머리를 사정없이 짓눌렀고 그들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잠시 후 두개골이 터지는 소리와 함께 뇌수와 선혈이 사방으로 튀겼다. 그 같은 참상을 목격한 주민들은 비명을 지르며 고개를 돌렸다. 나 역시 눈앞이 아찔해지며 악몽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만 같아 나도 모르게 곁에 서 있던 동료를 끌어안고 말았다. 

주민들은 한동안 몸이 굳어진 채로 꼼짝도 않고 서 있었다. 아마도 야수 같은 살인자들을 마음속으로 저주하며 치를 떨었을 것이다. 상당수의 부인들은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런데 처형의 마무리 단계에서 중앙 재판소에서 내려왔다는 그 지도원은 '종교의식을 지닌 자, 또 그러한 자와 결탁한 자는 이유를 불문하고 무조건 이 자들과 똑같이 처벌받게 될 것이다.'하고는 총총히 어디론가 사라졌다. 

북한에서는 1970년대 초부터 1975년까지 여러 곳에서 비밀리에 하나님을 섬기던 기독교인들이 김일성 집단에 의해 무참히 처형을 당했다.

너무나 많은 짝뚱이 있어요. 목숨 걸고 우리는 예수를 믿어야 해요.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진실 되게 믿어야 합니다.


예) 어른들이 학생들의 신앙을 죽이고 있습니다. 장로님의 자녀중 한명이 매일 교회가서 봉사하고 섬깁니다. 장로님 왈 너가 전도사나! 장로님은 자녀에게 윽박지르며 방안에 가두워 버렀습니다.  나중에 이 아이가 어떻게 되었나 하면요 정신질환자가 되었다는 고백을 그 장로님을 통해 들었습니다. 자녀들이 공부 잘 하는 것을 원하면 “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 이니라” 서울 (SKY) 명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여러분 자녀가 명문 갔다고 기뻐만 하지 마세요. 짝뚱이 너무 많습니다.  알곡이 되어야 합니다.

 1) 성령께 부르짖어 십시오. (간구)

 2) 기다립시오. 주님은 우리에게 안식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주님께 걷어 가시라고 하세요. 그러고 나면 힘이 납니다. (사40:28~31) 여러분, 세월이 갈수록 실망하는 것들이 많아집니다. 그럴 때 저는 여러분께 격려합니다. 질문하라, 기억하라

(1) 하나님의 주권, (2) 지금은 훈련 중 (3) 기다리라. (4) 기도하라. 주님께 드리는 기도이기 때문에 수준이 높든 아니든 상관이 없습니다. 주님이 들으십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함께 기도하세요.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주님께 구하십시오.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어주시라고 기도하세요.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님을 향한 그 사랑은 완벽한 사랑인데 그 똑같은 사랑으로 여러분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게는 와 닿지가 않아서 몇 달을 고민 했습니다. 이 한 구절을 가지고 몇 달을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말씀이 깨달아 지기 시작했습니다. (요 17:22-23) 저의 배에서 엄청난 생수가 터져 나와서 주님의 사랑이 깨달아 지면서 통곡을 하면서 울었습니다. 몇 시간을 그렇게 통곡하면서 울었습니다. 기쁨과 감격의 통곡이 나왔습니다. 여러분도 기도하셔야 합니다. 기도하고 씨름하세요. 성령의 감동으로 와 닿기 시작하면 우리가 가만히 있을 수가 없습니다. 성령님께서 깨달음을 주시면 이것이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닙니다.

“ 사람이 일하면 사람으로서 끝나지만, 사람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일을 하십니다.” 에베소서 1장 17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 닫게 하시고 우리는 말씀에 민감하고 깨닫기를 소원합니다.


강창술 10-02-23 22:30
 
14세에 유학길에 올라 미국 남가주대학(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U.S.C.)을 졸업 (심리학 전공)하고,국제신학대학교(International School of Theology:I.S.O.T.)와 탈봇신학대학교(Talbot School of Theology, Biola University:바이올라대학교)에서 상담학과 신학을 공부했다.그녀 자신도 하와이 코나에 있는 열방대학을 수료했으며 1996년부터 동 대학에서 내적치유 교수로 섬기고 있다 . 전 세계에 위치한 열방대학 중에서 일부를 순회 강의하며, 하나님이 그녀에게 베풀어주신 영적 치유의 놀라운 은혜와 비밀을 나누고 있다.영 어와 한국어가 동시에 가능한 이중 언어자이기에 해외 교포와 서구의 크리스천 사이에더욱 널리 알려졌으며, 해외 한인 유학생들의 수련회인 코스타(KOSTA:유학생선교운동)의 인기 강사로서, '승리하는 영적 전쟁'과 '용서해야 산다'는 주제로 명강의를 펼치기도 한다.
이장위 10-03-22 17:43
 
집사님 대단하십니다^^
제가 못따라가겠습니다 ㅋㅋ
손의 기술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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