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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10 18:23
[집회말씀] 제직세미나(4)(이재범목사편)
 글쓴이 : 강창술
조회 : 1,358  
   제직세미나_4__이재범목사편_.hwp (43.5K) [7] DATE : 2016-03-11 12:15:00

2016년 제직세미나(4)(이재범목사편)

 일시 2016. 3. 6(오후 3시)

장소 드림교회

강사 이재범목사(대구 문화교회, 찬미선교단 대표)

제목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  

말씀 이사야 43장 21절: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정리 강창술장로  

Ⅰ. 서론  

저는 경북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성덕교회 부목사로 있다가 현재는 문화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드림교회는 몇 번 왔습니다. 오늘도 간증과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려고 합니다. 예) 목사님이 한분이 계셨습니다. 인격적으로 목사로서 손색이 없는데 단 하나 단점은 설교를 하면 5분 내로 50%가량 성도들을 잠을 재우고, 10분후면 거의 모두 잠을 재우는 것입니다. 어느 날 주위에 설교를 너무나 잘 한다는 목사님을 모시고 부흥회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광고도 하지 않고 혼자 그 부흥회에 참석하기로 하였습니다. 첫날 집회를 가서 목사님께서 어떻게 설교를 하는가? 듣는 중에 갑자기 목사님께서 이번부흥회 하기 전 여러분에게 고백할 것 이 있습니다. 저는 제 아내(사모)를 만나기전에 만난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더 나아가 그 여인을 평생 잊을 수 가 없습니다. 교인들은 심각해지며 웅성웅성합니다. 그때 목사님께서 나오셔서 그 여인은 바로 나의 어머니 입니다. (가슴이 징 했습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은 바로 목사님이었습니다. 은혜를 받고 교회로 돌아와 그 다음주에 부흥강사가 했는 것 처럼 똑같이 해보았습니다. 심각한 표정으로 성도님들 오늘 제가 설교하기 전 고백할 것 이 있습니다. 저는 제 아내(사모)를 만나기전에 만난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 여인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더 나아가 그 여인을 평생 잊을 수 가 없습니다. 교인들이 웅성하고 반응이 심각합니다. 목사님이 그 반응을 보고 너무나 놀라 그 다음 단계를 잊어 버렸습니다. 그 다음에 무슨말을 해야지 바로 그 여인이 어머니입니다. 이 말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결국 기억을 못하고 주일설교에 의문점만 남기고 설교를 마쳤습니다. 야단 났습니다. 그 이후 당회에 그론되어 결국 사퇴했다는 웃지 못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가 왜 이러한 이야기를 할까요? 핵심을 잘 기록해야 하는데 “진작 중요한 것은 주인공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던지고 있는 핵심이 있습니다. 성도님들이 들어야 하는 핵심은 들어야 하는데 엉뚱한 것 에 너무 신경 쓰다 모면 ”핵심“을 놓일때가 있습니다. 오늘 찬양에 대해서 나눔을 하고 싶습니다.  

1. 찬양이 무엇인가?(What)

2. 왜 찬양을 하는가?(Why)

3. 어떻게 찬양을 하는가?(How)  

Ⅱ. 본론  

아모스 5장 23~24절 “23 네 노랫소리를 내 앞에서 그칠지어다 네 비파 소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24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주님께 진정으로 드립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께 드릴 때 황소 1마리 약 500만원 정도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드릴 때 황소1마리보다 못하게 할 때가 있습니다. 역겹다는 것 입니다. 차라리 우리는 하나님께 제사는 찬양입니다. 찬양이 삶속에 나타나야 합니다. 삶과 찬양이 일치해야 합니다. 1주일내로 지켰다는 것 입니다. 찬양에도 향기가 있습니다. 여기 강단에는 생화만 올립니다. 생화와 조화와 차이는 무엇입니까? 향기가 아니겠습니다. 요사이는 향기를 나타내는 조화도 있다고 합니다. 향수의 일종으로 그러나 나비와 벌은 정확하게 생화와 조화를 구분하여 찾아옵니다. 아무리 향기를 만든다 해도 우리의 찬양도 그렇습니다. 찬양은 삶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1. 찬양이 무엇입니까? (What)

찬양은 영어로 praise 칭찬입니다. 찬양은 노래가 아니라 우리의 간증이요 삶입니다. 누구를 칭찬하는 것은 바로 찬양을 하는 것 입니다. 할렐루야는 “세 히브리어 단어로 구성된 합성어이다. 즉, '할랄'(찬양하다, 경축하다, 영광 돌리다, 노래하다, 자랑하다)과 '루'(너희)와 '야'(여호와)로 구성되었다. 따라서 '할렐루야'는 '너희들아, 여호와를 찬양 하여라'(Praise ye Jehovah, Praise the Lord)는 뜻이 담겨 있다. 라틴어로는 '알렐루야'(Alleluia)로 발음되기도 한다. 이 단어는 구약에 약 160회 이상 기록되었는데 하나님께 사용될 때는 '하나님을 찬양(찬미)하다, 경축하다, 자랑하다, 영광을 돌리다'는 뜻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을 억수로 찬양 한다는 뜻입니다.

 

찬미 선교회를 섬겼습니다. 1년에 260회 정도 공연을 하고 초창기에는 봉고를 운영하여 대원과 악기를 모두 실고 다니는 그런 형태 였습니다. 대원들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어느 공연을 마치면 수고 한다고 야구 티켓을 줄때도 있습니다. 처음으로 야구장에 가보았습니다. 삼성 이만수 집사가 나올 상황 그때 삼성은 3:1로 지고 있었는데 만루 홈련만 치면 뒤집는 상황 그 때 이만수가 나왔습니다. 이만수를 외칩니다. 관중들의 환호에 맞게 만루 홈련을 쳤습니다. 야구장은 이만수로 열광입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찬양할 때 바로 이와 같은 열광으로 찬양을 해야 합니다. 예) 찬미식구들은 아침에 모여 QT를 하면서 나눔을 하는데 이야기를 하는데 하나님<이만수입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우리는 예수님을 전해야 하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찬양도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데 사용되어져야 합니다. 예) 시립오페라 창단 맴버였고, 1회 정기연주회 때 서울에서 베이스 바리톤으로 유명한 분이 오셔서 잘 섬겼습니다. 그리고 목, 금, 토 3일간 오페라를 마친뒷 리셉션을 합니다. 그때 그분은 술을 먹는 것 유명한 술집에서 행동을 모두 보았습니다. 그 다음날 저는 성지교회 출신입니다. 그때 예배시간에 그분이 오셔서 찬양을 특송 합니다. 유명한 분이라 모두 긴장하며(주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은혜스럽게 부르는데 모두 아멘하며 박수를 치고 야단입니다. 그러나 나는 지난밤의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닙니다. 성악을 전공하고 주님이 기뻐하는 찬양만을 하겠습니다. 찬미 전도단을 운영하면서도 마찬가지로 주님이 기뻐하는 찬양만을 하겠습니다. 노래로 사람을 감동시킬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먼저 은혜를 받고 남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줄 수 가 있습니다. 우리가 찬양을 할 때 손을 들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은 전 적으로 하나님께 맡기겠다는 나의 의지를 표현하는 것 입니다. 찬양은 바로 나의 삶입니다.(찬양=삶) 저는 오랬동안 지휘를 하였습니다. 시립합창단원들 대부분이 교회지휘자로 있는데 그들이 모여 하는 소리가 교회사례비가 얼마라고 서로 말을 합니다. 당시 제일 많이 받는 곳 이 순복음 대구교회 지휘자 였습니다. 모두 부려워 했습니다. 그러나 그 지휘자도 나름대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순복음교회는 주로 빠른 템프를 많이 합니다. 찬양이 느리니 어쩌니 당회 불려가게 되고 스트레스가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나중에 보니 결국 사표를 내었는 줄 압니다. 오늘 드림교회 찬양대 너무 잘합니다. 주님을 기뻐게 하는 귀한 찬양을 많이 올려주세요.

2. 왜 찬양을 하는가?(Why)  

1) 우리를 지으신 창조자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사야 43장 21절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오늘 제가 쓰고 있는 마이크도 목적이 있습니다. 그 목적이 상실되면 그것은 버려집니다. 그래서 그 목적에 맞게 사용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창조자가 우리에게 찬양을 요구합니다. 우리가 순종하는 것은 바로 믿음입니다. 믿음으로 우리는 구원을 받습니다. 우리가 버림받으면 찬양을 못합니다. 구원받은 백성은 반듯이 찬양을 해야 합니다. 창조의 목적이 찬양에 있습니다.   

2) 찬양은 구원 받은자의 마땅히 행하여 합니다.

구원의 목적 에베소서 1장 5~6절 “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그리스도의 자녀는 삶을 통해 구원이 찬양을 표현하는 은혜의 선포입니다. 찬양은 구원 받은자의 마땅히 행하여 합니다. 구원의 은혜는 우리는 감동입니다. 찬양을 할 때 구원의 감동을 누려야 합니다.  

예) 서울대를 나오셨고 소망교회 지휘를 하신 주수길 집사님께서 몸이 지쳐서 가능하면 성가대가 없는 교회를 찾다가 어느 조그만한 교회에 갔습니다. 성도가 150명 성가대는 없고 그래서 출석을 하였습니다. 교회 등록을 하는 날 담임목사님께서 광고시간에 오늘 우리가 3년 동안 성가대 지휘자를 위해 기도 했는데 오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유명한 지휘자님이 오셨습니다. 이렇게 광고를 하시네. 피할수 도 없고 목사님 아직때 가 아닙니다. 말씀을 드리니까? 목사님께서 부탁하셔서 허락을 하였습니다. 거룩한 욕심이 생겨 목사님께서 다음 주 성가대원을 모집합니다. 40명이상 모일 줄 알았는데 아무도 참여 안했습니다. 목사님이 너무 난처했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너무 지휘자님이 명성이 높아 오디션을 보면 어떻게 하나? 나는 찬양을 못하는 음치인데 하면서 모두 피했다고 합니다. 주수길 집사님께서 목사님에게 한번만 더 광고를 하게 해주세요. 집사님께서 광고 하시기를 1) 음악적 소질은 필요 없습니다. 2) 구우언의 확신만 만 있으면 됩니다. 그 구원의 은혜를 노래하십시오. 그 다음주 70명중 40여명이 참여 했습니다. “ 내 영혼이 은총입어~ ” 찬양연습을 하는데 4부가 아니라 5부, 6부가 이루어집니다. 지휘자님께서 웃으시면서 하나님께서는 5~6부가 아니라 10부도 가능합니다. 오늘 저는 구원의 감격을 보았습니다. 20년간 지휘를 하면서 특히 사순절 “ 세상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을 보라~” 지휘를 하면서 눈물이 나와 결국 찬양을 끝을 내지 못하고 그냥 내려 왔습니다. 너무나 감격하였고 목사님께서 목회를 하면서 이런 찬양은 처음입니다. 찬양하는데 무슨 테크닉이 중요합니까?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여기에 지휘자님이 계시면 찬양 QT를 하세요 이곡에 해설과 찬양을 하면서 나눔 저는 참으로 은혜였습니다.   

3) 성도가 찬양하는 것은 의무이자 주님의 명령입니다.

시편 150편 6절 “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 지어다 할렐루야.” 왕 대신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하나님의 명은 언약이 있습니다.   

4) 찬양은 기적이 일어납니다.

사도바울은 감옥에서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그는 감옥에서 바울은 무슨 찬양을 했는지 아십니까? “이와 같은 때 손을 높이들고~” 묶인손을 찬양과 동시에 손을 높이드니 쇠살이 끊기고 옥문이 열리는 기적이 일어 났습니다.   

5) 찬양은 감사입니다.

역대하 20장 12~23절 여호사밧의 찬양은 “12 우리 하나님이여 그들을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13 유다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아내와 자녀와 어린이와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 14 여호와의 영이 회중 가운데에서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하셨으니 그는 아삽 자손 맛다냐의 현손이요 여이엘의 증손이요 브나야의 손자요 스가랴의 아들이더라 15 야하시엘이 이르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 이니라 16 내일 너희는 그들에게로 내려가라 그들이 시스 고개로 올라올 때에 너희가 골짜기 어귀 여루엘 들 앞에서 그들을 만나려니와 17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대열을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내일 그들을 맞서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18 여호사밧이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니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도 여호와 앞에 엎드려 여호와께 경배하고 19 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니라 20 이에 백성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이르되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아 내 말을 들을 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21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22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23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주민들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주민들을 멸한 후에는 그들이 서로 쳐죽였더라.“  

여호사밧은 하나님이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한 것이 하나 있는데, 성가대를 뽑아 가운을 입혀 군대 앞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한 것입니다. 적군이 침략해 온 두려운 전쟁 마당이었지만, 적군을 물리치고 승리하게 해 주실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우선이라고 생각한 것이 여호사밧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 생각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여호사밧은 놀라운 승리를 거둔 것입니다. 여호사밧 왕은 두려움과 근심을 앞세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찬송과 감사를 앞세웠습니다. 그것이 승리의 비결이었습니다.  

6) 찬양은 능력이 나타납니다.

찬미나 찬송가를 부르는 찬미집회를 하려가면 역사를 체험합니다. 휠체어를 타고온 사람이 기적을 체험하여 일어나는 사건, 다음에 환자를 데리고 찬양집회 앞에 몰려드는 광경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최용덕간사와 함께 힘들다 하면서 그런 기적과 능력을 보면 놀라운 힘이 솟아 납니다. 찬양 가운데 기적은 다른 사람의 베푸심, 어렵고 힘들어도 찬양하면서 나아갈 때 하나님의 능력을 맛보는 것은 찬양하는자만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3. 어떻게 찬양을 하는가?(How)

진심으로 찬양은 전심으로 하나님께 찬양이 올려 집니다. 시편86편 12절 “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찬송하고 영원토록 주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오리니.”  

00교회 지휘자겸 사역자로 섬길 때 일입니다. 한자매가 너무나 잘하고 찬양할 때 모습은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끼쳐서 칭찬을 자주했습니다. 그때 그 자매의 어머니께서 지휘자님 “ 우리집에 한번만이라도 와 보십시오.” 딸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무슨 말 입니까? 찬양 할 때와 행동이 일치 하지 않다 말입니까? 어머니 왈 골치 덩어리 입니다. 너무나 다르다는 것입니다. 찬양을 부르는 사람은 진실해야 합니다.  

00중앙교회 지휘자 시절 연습시간이 너무 없었습니다. 30분쪼개어 들어가면 은혜가 안되어 어떤 때 에는 11시 예배인데 45분 되어도 안와서 밖에 뛰어 나가 대원들을 불려 들이는데 저 멀리서 2자매가 옵니다. 나를 보고 뛰어 와야 하는데 그 자리에 앉는 것이 아닙니까? 나를 보아서 미안해서 그런가 했듯니 귀여운 개를 보기 위해 앉는 것 아닙니까? 기가 찹니다. 이래서 안됐다 싶어서 토요일 연습시간을 정했습니다. 3시~4시 S, 4시~5시 A, 5시~6시 T, 6시~7시 B 그렇게 하니 모두 열심히 했습니다. 지금도 하고 있는줄 압니다. 여러분 찬양 연습은 점심으로 해야 합니다.  

영덕에 찬미집회에 갔습니다. “내게 강 같은 평화~ 손벽을 치며 열심히 하응데 제일 앞에 앉은 사람이 손벽을 안치고 자기빰을 치는 것 아닙니까? 너무 신경이 쓰여서 일부로 찬양하면서 그 사람을 안 밧는데 계속 그렇게 하고 있어서요 참으로 어렵더라고요 그런데 나중에 그 분의 고백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손이 한쪽밖에 없어요 한쪽은 의술입니다.“ 그래서 저는 빰을 쳐도 너무 행복합니다. 그 소리를 듣는 순간 찡했습니다.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는 찬양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그날 밤 집회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나의 손을 보았습니다. 37년간 두 손이 다 있는 것 너무나 감사하고요 손뼉을 칠 수 있는 두손이 다 있다는 것 에 얼마나 감사 한지요 그날 감사 기도 드렸습니다.  

Ⅲ. 결론  

이제 결론을 내릴까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돌려야 합니다. 찬양은 삶입니다. 찬양을 통해서 구원의 확신을 갖고 진심으로 찬양 할 수 있는 주의 성도가 되시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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