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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5-22 12:59
[전부서] 스승의주일 특강(최경희전도사님편)
 글쓴이 : 강창술
조회 : 2,825  
   주일특강.hwp (35.5K) [0] DATE : 2009-05-22 12:59:06
 

스승의주일(교사특강)


일시 : 2009. 5.17(오후찬양예배)

성경 : 마태복음 : 28장 19-20절 :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강사 : 최경희전도사(참 좋은교회)

정리 : 강창술집사(고등부교사)


제자삼아라

저는 가르쳐라 이 말은  : 내면적인면에 - 군에 있을 때 말 안 들으면 정형외과처럼 부러뜨러 다시 고치는 것


오늘은 교사주일이니까  교사로서 어떻게 제자를 삼는가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어떻게 사역을 했을까?  : 당시에도 공교육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삼으로 직접 찾아갔습니다. 현장에 직접 들어가서 제자를 삼았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를 제자 삼았을때도 주님께서 사전작업을 했을까? 저는 이 분야에 많은 것을 생각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정체성을 제자들에게 알어켜 주신것 같습니다.

저는 예수님이 알어켜 주신대로 초등학교에 쫓아갔습니다.

찬양 한곡부르고 했으면 합니다.“이제내가살아도~


1. 이제 내가 살아도 주 위해 살고 이제 내가 죽어도 주 위해 죽네

하늘영광 보여주며 날 오라 하네 할렐루야 찬송하며 주께 갑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피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


2. 이제 내가 떠나도 저 천국가고이제 내가 있어도 주 위해 있네

우리 예수 찬송하며 나는 가겠네 천군천사 나팔불며 마중나오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피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


3. 성령 충만 능력받아 주의 일 하고 사랑으로 이웃에게 복음 전하네

주가 주신 면류관 받아 쓰고서 할렐루야 영원토록 왕 노릇하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 것이요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피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

주위에 사람은 보지 않습니다. 오로지 주님의 명령만 생각합니다.

하늘영광 보여주며 그리고 생각 하며 초등학교에 갑니다.


참으로 좋습니다.

나갈 때 무엇을 들고 나갈까? 주위에 지봉초등학교/지산초등학교/용지초등학교가 있습니다. 지봉초등학교 가기전에 지산초등학교에 들려서 갔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지산에서 초코파이를 주고 , 떢뽂이 주는 것  그것을 매개체로 전도를 하는데 참으로 행복합니다. 이렇게 귀한 생명을 살리는데 초코파이밖에 없나 이렇게 밖에 안되나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어떤때에는 아이들에게 초꼬파이를 주면 어떤 아이는 초꼬파이 안 받고 난 교회 안가요 하며 매몰차게 하는 학생도 있어요 그러면 나는 너는 초코파이 먹고쉽지 않나 물어면 난 그런 것 안 먹어요 하며 나간다. 나는 곰곰이 생각 합니다. 애들에게 담을 세워야 하지 않는데 고민을 조금했습니다.


지봉초등학교에 맡은반에 1명이 있어서 그 학생을 중심으로 전지기지를 구축을 하면 그 학생중심으로 새로운 기지가 됩니다. 어떤때에는 아이들 총동원해서 애들이 좋아하는 애들 옷 입고 내가 너 보려 왔는데 무슨 이유가 있나 하며 웃기며 접근합니다. 야야 너 배 안 고프냐? 가자 떢뽂이 먹으러 가자하며 아는척합니다.

그 아이가 친구는 어떻게 할까요?  나는 친구들하고 같이 가자.

분식집에 또는 문구점에 가서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해줍니다.

저는 지봉초등학교 에가면 다모아 문구점에 있는데 그 문구점과 계약을 했습니다. 45도로 절을 하면 이 아이들에게 달란트를 가지고 오면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달란트를 가지고 오면 1주일 마다 달란트를 활용한 금액을 처리 할께요 .


한명 친구가 여러명 동행합니다. 그 상황은 연상되지요 갑니다. 시도 때도 없이 갑니다. 1주일에 3번은 꼭 만납니다. 주일/놀토/ 금요일 무조건 만납니다. 수요일 전화 심방 환기시켜줍니다. 찾아가고 달란트확인 시키고 달란트 몇 개고 7개 나는 9개줍니다. 여유로움 어느날 선생님 교회 옵니다. 대한이가 옵니다. 교사가 눈에 보이지 않게 주중에 이번주에 비빔밥/ 돼지국밥/ 롯데리아등 함께 갑니다. 시간이 지나면 학생들이 선생님 돈 많이 사용하는 것을 잘 압니다. 아이들이 다 압니다.

목요탕에도 같이 가고 자연스러운 성교육도 다 관리 해줍니다.


저는 한명이 중요합니다. 박찬희 한명으로부터 20명/ 엄영빈 한명으로부터 16명으로되어졌습니다. 저는 아이들하고 약속은 철저합니다. 내가 가는날은 꼭 갑니다. 생명을 살리려갔는데 아이들은 반드시 있습니다. 전도는 쉽게 됩니다.  최종적으로 저는 현장에 나가면 있고 안 나가면 없습니다. 기도대원을 권사님 부쳐주세요 물질로 집사님들 부쳐주세요.  한 영혼을 살리는데 20만원 정도 부쳐줍니다. 돈으로 물질로 채워 주면 아이들은 다 찼니다. 김집사는 하루에 10만원 투자하면? 30명 정도 모입니다. 10만원정도 투자하면 성공합니다.  관리는 어떻게 하느냐 그것은 차후문제이고 전도에 목적을 두면 투자를 할 때 투자하세요.


교육은 어둠속에 있는 자를 불려내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 있어야 하지요저는 영국가서 교회를 본적이 있어요 그 아름답던 교회 큰일 났습니다. 교회비젼은 저들밖에 없는데 어떻게 하지요 한명 한명이 전도기지화해서 하나님께서 한명이 매우 중요해요 특별한 달란트가 있나 없나가 아닙니다. 저보세요 젊습니까? 얼굴이멋이있습니까?  나는 할아버지 사랑밖에 없어요. 현장에서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학생들이 너무 많아 힘이 들어서 학생을 세웠더니 자기들이 다 잘해요 그래서저는 조장회의를 하면 되요. 조장회의요 목련시장에 돼지국밥 잘 먹어요 .


아이들 편지 선생님 고마워요 교회 나가요 교회나감을 후회하지 않아요. 이런 고백을 들을 때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전도 1단계

[선생님- 학생- 가정]

전도하려갈 때 자세는 이 시대 교회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대리자로 나아갑니다. 심방을 할 수가 있으면 합니다. 믿지 않는 분들은 어떤 말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들은 귀신같이 압니다. 할머니 나도 합천해인사이름이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믿지 않는 사람의 말에 귀를 귀울릴 필요가 없습니다. 어떤분은 절에 어떤분은 천주교. 정말 다양합니다.


어느날 내가 전도하고 있는데 어느 아주머님가  교회 나간지얼마되었으요 20년 되었지만 은혜받았는지 겸손하게 말해서 6개월이 됩니다. 그러면 그렇지 6개월밖에 안되니까 그 정도밖에 안되지요 전도하는데 초치고 있어요. 제발 성도님들 전도하는데 힘빼지 마세요 격려는 못해주도 초는 치지 말아야지요.


얼마전 저는 지봉초등학교는 보류 했어요 너무 멀어서 가까이 있는 용계초등학교 기지화를 위해 기도하는중에 어떤 통로로든지 한명을 주세요. 움직이는 사람에게 한 친구를 통해 전도기지화가 되는데 한명을 구했으요.  아이를 보니 귀걸이에 처음에는 조폭의 아들인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귀걸이를 하는 이유가 있더군요.. 이 친구를 통해 처음에는 시장 피자 한번 먹어려 가자하면  동생 3명이 있는데 하며 그 동생도 데리고 갔습니다. 이아를 훈련시키는데 3개월 걸렸습니다.  한명이 출발해서 여러 학생을 전도할 수가 있습니다. 한명이 정말 중요합니다.

2단계 (관계전도)


학생


교회     가정


3박자가 일어 납니다.

한가지만 여쭈어 보겠습니다. 여러분중에 개인적으로 전도카드, 전도일지 하늘나라갈 때 가지고 갈 때 가지고 갈 카드를 가지고 계시는분 손좀들어주세요. 안타깝습니다. 너무겸손하셔서 손을 안드는군요


요한1서3장 14절-16절 : 14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할 수가 있습니까?

이제 영대병원에 중환자실로 갑시다.

노아방주가 7일후에는 문닫습니다. 영원이 죽는다. 안타까움이 없으면 영혼 못살립니다. 진정으로 한 영혼에 대한 갈급한심정이 없으면 안되요 내사랑하는 형제가 죽습니다. 노아방주의 문을 닫아버리면 참말 그래요 갈급한 심정이 있어야 합니다.


카드를 만들고 있는나?

영상에 카드한번 비쳐 주세요 실천적으로 움직이는 카드를 보여드립니다.

이슬비로기도하면 소낙비를 주십니다.

용계초등학교 전지기지를 만드니 교회 다니는 여선생님을 부쳐주되요.


한명의 학생이 너무중요합니다. 그학생을 통해 전도기지가 형성됩니다. 그래서 너무 중요합니다. 어떻게 하느냐 지금부터 하루에 한명씩만 만나세요.

나- 친족/이웃/교우/학우/직장동료/외기- 약 200명 정도 관계를 하고 있습니다. 관계하고 있습니다. 그 한명을 찾아서 갑니다. 한명의 전도기지 확보를 합니다. 3개월에 90명/ 6개월 150명 전도기지 확보하는데 전도총동원주일 뭐니/ 주세요 이 카드를 확보하고 있으면 틀림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이 필요치 않아요. 숫자만 하는것이 아니라.  영혼 살리는일에는“ 강권하게 채워라” 믿음의 징표가 무엇입니까?

아부지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으면, 내가 하나님께 확실하게 나의 본양이 어디 입니까? 정말 그렇게 생각하면 그 심각성을 안다면 지금 바로 나가시기 바랍니다.


예나 지금이나 나는 예수님이 좋은걸 어떻합니까?


로타리클럽 사찰을 했는데 로타리클럽 회장하고 난 뒤 부여되는 직책입니다. 사찰을 하다가 어느교회 어느교회 사찰이 없다고 해서 그교회 사찰을하기위해 들어가니까? 너무 안타까워 사찰이 교회를 대표하는데 대우는 너무 빈약해서 관리집사 전국연합사찰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사람의 본채를 알아야하니까? 참좋은교회에 쌍벽을 이루는 교회에 누님이 사찰을 합니다. / 저는 경주최씨 종손입니다. 사랑의종교인 우리기독교가 사찰수준보다 못하면 어떠합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그런사람이 되어서는 안되지 않습니까?


달란트를 잘관리 해라

열심히 만나라

학교에 나같은 늙은사람이 서 있는 것보다 젊음이들 나가면 얼마나 좋습니까?

지속적으로 나갔습니다. 학교앞에 나가기만 하면 학생들은 있습니다.

전도카드 만들어라.

생명을 살리는데 어떻게 준비 없이 나갈려고 합니까.


손양원목사님작시한 고대가를 한번 불려보겠습니다.


1.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2.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3.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들고 멀리 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4. 내 주님 자비한 손을 붙잡고 면류관 벗어들고 찬송 부르면

주님 계신 그 곳에 가고 싶어요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5. 신부되는 교회가 흰옷을 입고 기름준비 다 해놓고 기다리오니

도적같이 오시마고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6. 천년을 하루 같이 기다린 주님 내 영혼 당하는것 볼수 없어서

이 시간도 기다리고 계신 예수님 오 주여 이시간에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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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동 09-06-02 10:13
 
강집사님의 정성스런 기록물로 지난 번 최경희 전도사님 오셨을 때의 은혜가 새롭게 살아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