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10-07 14:40
글쓴이 :
김태진
조회 : 3,147
|
|
유월절, 추수감사절,맥추절, 칠칠절 장막절,초막절등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가 많다.
제사는 마음이 담긴 제사를 드려야 하나님이 받아 주시는데 가인과 아벨의 제사를 통해서도 알수있고 솔로몬의 일천번제도 그렇고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칠때에도 야곱이 벧엘에서 꿈을 꾸고 다짐을 했던것도 정성이 담긴 예물이어야 가능했다.
예물을 바치면서도 감사가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감사가 없다면 아니 드리리만 못하다.
돌아보건데~ 생명 주심을 감사하고 날마다 묵상을 할수 있음도 감사하고 힘든 과정에서도 평안함을 주시니 감사하다.
가장 중요한것은 건강이 최고인데 건강하지 못한다면 묵상도 못할 뿐더러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할 터이고 주변이 어두어지니 소중한 건강 주심을 감사 드려 본다.
행복한 사람은 건강한 마음에서 은혜로워지고 감사가 채워질 수 있으니 주어진 환경에 만족 함을 느끼며 살고 싶다.
- 출처 : "생명의 삶" 묵상나눔터 게시판에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