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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부터 토요셀은 셀원 가정을 투어하기로.. 일빠로... 이성구 큰행님댁부터 짜잔.. 센스장이 신선히 집사님은 목욕탕 가신다면서 자리를 비워주시는.. 그래서 나서시기 전에 축복송을 불러드리구서... 근디... 정해놓고 보니 제가 큰 실수를... 무슨 실수냐구요? 이성구 집사님댁 신선희 집사님이 큰손인걸 제가 깜빡 잊고서리... 그 다음 집 순서는 월매나 부담이 되것습니꺼.. 담집은 부디 담담집 생각해서리... 간단히 차려주시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