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저녁이라는 특수한 여건이다보니
모임이 어렵게 어렵게 진행되어 왔습니다.
한학기 동안 귀하게 팀웍으로 뭉쳐진 토요셀
마지막 종셀파티에 부부가 함께 하였습니다.
왼쪽부터 김기환/배진경 부부, 정영아집사, 신선희/이성구 부부, 김소득 집사
김영수/이수미 부부는 사정상 참석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