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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선교사역 > 전교인 아웃리치
 
작성일 : 12-09-02 00:26
청도아웃리치 피드백 모음 및 지역사회 지도자와의 간담회 내용
 글쓴이 : 박호동
조회 : 2,853  
   2012 청도 아웃리치 전도대상자 명단(홈피탑재용).hwp (23.5K) [5] DATE : 2012-09-02 00:26:17
아웃리치 피드백을 위한  평가지 수합 결과
 
다음은 이번 청도 아웃리치에 대한 평가지를 수합한 결과입니다. (첨부파일 참조)
 
현지 지도자(목사님, 장로님, 이장님)들과의 간담회 내용도 함께 정리하였습니다.
앞으로의 국내아웃리치 사역을 위한 자료로 삼고자 이곳에 남겨둡니다.
 
제안자는 익명으로 처리하였으며,
의견내용은 평가지에 실린 의견일 뿐이며 선교실행위원회의 입장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밝혀드립니다.
 
 
지역교회 목사님, 장로님, 이장님과의 간담회 (2012.08.14. 저녁)
 
    김세련 목사(정상교회 담임목사) :
   
  1. 예측못한 규모에 놀랍고 감동적이었다. 정상리 이장님도 놀라셨다.
     2. 흠잡기 힘든 사역이었다. 잘 기획되고 익숙하게 섬기심을 느꼈다.
     3. 한가지 요청사항은 내년에는 시기를 고추수확기(8월 중순)을 피해 7월말~8월초로 잡아주시면 좋겠다.
 
    홍왕천 목사(지촌교회 담임목사)
 
     1. 드림교회의 사역을 보고 겪으니 가는 곳마다 성공했으리라 추측이 간다.
     2. 지촌교회가 속한 주민들이 기대보다 많이 사역에 참여했다.
          10명정도 기대 -> 20여명(지촌교회 교인 8명 포함)이 혜택을 누림
     3. 지난번 경청노회의 행사위주의 봉사사역을 보고 잘못된 예상을 한 것 같다. 완전히 다른 사역임을 경험하였다.
       예상을 뛰어넘는 규모와 열정에 충격이었다.
     4. 마을잔치 후 귀로에 봉고에 탄 주민들에게 내년에도 또 온다 말하니 와아 하고 환호가 터졌다.
     5. 방역+청소팀이 온다고 해서 상수원 보호구역의 다량의 쓰레기 수거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는데
        지촌 쪽으로 오지 않았다. 작은 실망이었다.
     6. 방충망 수리 등의 사역이 필요한 아이템이지 않을까 제안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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