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리치를 위한 기도회>
8-8 기도회
저녁 8시에 8번(월화목금+월화목금) 아웃리치를 위한 기도회가 열립니다. 이름하여 8-8기도회!
담임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모여서 회의만 하면 우리가 일하는 것이 될 것이고, 모여서 열심히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실 것입니다.“ 아멘! 짧게 말씀하시지만 얼마나 힘이 있으신지!!
지난 7월 30일부터 오늘 8월10일까지 8번의 연쇄기도회가 열렸습니다.
기도회 인도자로는 배효광 목사님께서 5번, 배진수 목사님께서 1번, 담임 이정근 목사님께서 1번을 섬겨주셨습니다.
참석인원은 6-8-5-3-11-9-17-16명으로 연인원 73명입니다.
함께 기도에 힘써주신 귀한 성도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8월9일 이정근 목사님이 인도하시던 기도회 모습을 스케치하여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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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유년부실
일시 : 8월 9일 저녁8:00~9:00 (60분간)
참석 : 17명 (이정근, 채종윤, 송정일, 홍영봉, 추연식, 박호동, 장준철, 최종문, 배진철,
김영자, 배정숙, 지영주, 오해경, 염정현, 고순애, 윤복남, 배진경)
(찬송) 371장 구주여 광풍이 불어
(찬송) 345장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말씀) 요한일서 3:21-24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설교) 우리 마음에 스스로 책망할 것이 없는 담대함이 기도의 자세이다. 먼저 회개를 통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세워져야 한다. 아웃리치는 사랑으로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겨야 하며, 우리의 이름을 내는 사역이 아니다. 이를 위해서는 성령의 충만함이 필연적으로 필요하다.
사역을 마치고 돌아오는 날 모두가 사랑의 사도가 되어 돌아오기를 바란다.
(합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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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웃리치가 사랑의 사역이 되도록, 성령의 충만함을 위한 기도
2. 기도 모임에 성령의 능력이 임하도록.
남은 아웃리치 과정을 순서대로 맘에 그리면서 기도합시다.
목, 금요일 연이은 8-8 기도회의 마지막 2회를 위해서
토요일 선발대 설치사역 15명 종일 사역을 위해서
주일 발대식 예배 통해서 성도들이 기도의 마음을 모을 수 있도록 은혜를 부어 주시도록
월-화-수 아웃리치 사역에서 사탄이 틈타지 못하도록
3. 사량도에서의 소통의 어려움과 그로 인한 맘의 불편함을 기억하건대,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서 ;
예수님의 마음으로 여러 어려움을 잘 감당케
예수님의 마음을 체험하게
순적한 진행과 협조를 얻을 수 있게, 주민들의 마음이 활짝 열리게
어쩌면 이렇게 잘 예비해 주셨을까 하는 간증이 넘쳐나게. 여호와이레! 하나님을 구하면서...
4. 우리의 목표는 하나님의 영광이다.
우리는 드러나지 않고 정상교회 김세련목사님과 지촌교회 홍왕천목사님이 지역사회 리더로 세워지게.
사역을 통해 성령으로 기뻐하게
우리의 사역이 그 지역교회가 흥왕케 되는데 기여하도록
우리들의 사역과 우리 교회 성도들에 대해 주민들이 좋은 인상을 받도록
좋은 날씨와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주시도록
5. 안전사고 일어나지 않도록,
봉사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영혼구원이라는 사역의 궁극적 목적이 이루어 지도록
마을잔치 때 성령께서 주민들의 맘을 움직여 주시도록
하나님의 일하심을 목도하도록
6. 청도지역을 두고 예수이름으로 나아갈 때 마귀는 두려워 떤다.
청도주민들이 부드러운 마음이 되게,
다른 방해꺼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 그 지역에 다른 큰 행사로 주민 동원에 실패한다든지 등등)
7. (Pair Prayer) 두사람씩 짝지어 기도
우리의 헌신과 드림에 대해 하나님께서 우리의 남은 필요들을 넘치게 채워주시도록. (가정문제, 자녀문제, 출산문제,
사업문제, 교육문제 등등)
짝 맺은 파트너를 위해 아낌없이 축복을 빌라.
(찬양) 보혈을 지나
(기도) 목사님 마침기도
(폐회) 주기도문
(교제)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 음료수 마시며 잠시 휴식,
(광고) 선교정책팀장 박호동 집사
목사님께 감사의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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