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아웃리치 사역별 팀장 및 선교위 실행위원 첫 모임 갖다
담임 목사님 오셔서 권면의 말씀과 기도를 해 주시는디...
"우리 드림교회의 이름을 내는 것이 아니다.
현지 사역하시는 사역자들을 산처럼 세워드리는 것이며
현지 교회의 지역사회에 대한 영향력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우리의 전략이다."
우리 목사님 대끼리.... 아멘 또 아멘...
그리고
팀별 사역내용 전달하고 주의사항 당부하고.
유니폼 대신 한마음 체육대회 때 받은 옷 입자 하니 대박찬성..
당장 오후예배 때 광고하자고 득달같이....
담주 특순하자 하니 당장 그 옷입고와서 하잔다.
팀장님들 기합 잇빠이 들어가신 분위기...
팀장 + 실행위 코디 두분씩 모여
사역계획서 재정신청서 작성하기...
감사합니다. 팀장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