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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딜 집에 초대받아 풍성한 식탁으로 대접을 받았습니다. 참 소박하고 순수한 가정입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이 가정을 돌보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곳에 오시면 이렇게 맛난 음식을 드실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