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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20 18:43
[국내선교] 학원선교 (성광고등학교 3월 채플)
 글쓴이 : 강창술
조회 : 2,243  
   학생예배_기도문_20170315_.hwp (28.5K) [0] DATE : 2017-03-20 18:43:01

드림교회가 기도하고 물질로 후원하는 학교 성광고등학교가 3월 채플중 2번째 채플 을
멕시코 선교사 전권재목사님을 모시고 다니엘 1장 8절" 뜻을 세우자"라는 제목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그 뜻에 순복하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예배자로 세움받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설교 일부분
 
[멕시코선교사 전권재 목사님을 모시고 채플]
다니엘 1장 8절 “뜻을 정한 사람” 금호강 ~ 무슨 노래인지 알아요 바로 교가입니다. 예 맞습니다. 저는 교가를 너무 좋아 합니다. 이사장님의 아버지이신 이규원 교장선생님 밑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우리가 학교 다닐 때에는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오늘 여러분을 만나니 너무 좋아요 인사성 바르고 눈이 맑고 제가 보기에 여기에 모든 학생이 세계적인 인물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 멕시코 알아요? 멕시코 노래로 (미 꼬라준 ~ 주 하나님 지으신 세계곡을 맞추어 부르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여러분이 어떤 뜻을 품고 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마음가짐을 잘 하세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외교관이 되었습니다. 그 분은 어릴 때 외교관이 되기 위해 뜻을 정했습니다. 오늘 다니엘이라는 사람이 나오는데 그는 포도주와 제사상의 떡을 먹지 않겠다는 뜻을 정했습니다. 그는 하나님만 바라보겠다는 뜻을 정하고 나중 그는 국무총리가 되어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내가 태어 낫을 때 1950년 어머니 배속에서 있다가 1951년 1월에 태어났습니다. 우리나라는 전쟁으로 인하여 우리는 너무 힘들게 살았습니다. 그때 나에게 뜻을 정할 수 있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로마서 12장 11절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이 말씀을 붙잡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어릴 때 소풀을 먹이면서 손바닥에 영어 단어를 외우며 살았습니다. 고향이 청도인데 대구에 와서 여름에는 아이스깨기 장사, 겨울에는 호떡 군고구마장사를 하여 학비를 벌어 학교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목사가 되어 선교사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뜻을 바로 세우면 세계적인 인물이 됩니다. 멕시코는 우리나라 18배 되는 나라이며 비행기로 18시간 걸리는 나라입니다. 여러분들이 뜻을 바로 정해 이 땅을 살릴 수 있는 귀한 후배들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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