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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31 16:06
[해외선교] 필리핀세계선교- 새해 예수님의 참 복이 넘치시기를 Happy new year! God bless you!
 글쓴이 : 아가페
조회 :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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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기뻐하시는 사람들중에 평화로다
               20150201_112125.jpg20160611_122021.jpgS6004117.JPG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늘 한결같은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지내다가 2016년이 벌써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마지막 2016년의 1231일에 이 편지를 보냅니다.
여러 가지 마음과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갑니다. 먼저 약간은 늦었지만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새해 주님의 복많이 받으세요! 라고 올해
사랑하는 드림교회식구들에게 그리고 사랑하는 목사님과 성도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진심으로 드립니다.
 많은 일들이 올해 드림교회에서와 마찬가지로 저희 필리핀 아가페영광교회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하는 분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무사히 일년을 마치고 있습니다. 올해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고 축복을 주신 우리 좋으신 하나님 우리 주님 그리스도예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돌립니다. 그리고 특히 드림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사랑과 기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는 많은 일들과 사역현장의 일들을 이 편지로 다 적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1년동안의 일들을 짧게나마 정리하고 보고하고자 이 편지는 보냅니다.
필리핀아가페영광교회라는 이름의 작은 개척교회이지만 필리핀에서 개척한지가 벌써 3년째 되어가고 있는 데 쉽지는 않네요!
영적인 전쟁이 이곳도 치열한 곳이라서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필요한 한해였습니다. 결국은 나 자신과의 영적전쟁이라서 하나님의 은총과 기도외에는 다른 방도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 주님 앞에 무릎끊고 기도로 섬김으로 나름대로 죽자 살자하고 몸부림을 쳐보았지만은 많은 좌절과 아픔도 겪었고 가끔씩은 홀로 눈물을 흘렸지만은 결국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답이었습니다.
!주님! 오늘도 저와 교회와 이 땅과 민족을 불쌍히 여겨달라고기도할뿐입니다. 주님! 이곳에 주님교회를 세워달라고 기도할 뿐입니다. 당신의 24시간 기도의 집이 예배의 집이 이곳 어둡고 가난한 곳에도 세워져달라고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저희들을 이곳을 불쌍히 여기소서! 하고 주님 앞에 은혜와 긍휼을 늘 구할 뿐입니다. 특히 교회가 굳건하게 세워져가는 데는 주님의 은총과 눈물과 기도와 희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정말 어느나라 선교지 어디에서나 주님의 은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곳도 마찬가지라서 저희들은 특별히 더 주님의 은총을 오늘도 구합니다.
선교편지와 보고를 쓸 때마다 주님과 사람 앞에 정직하고자 노력하고 기도하고 나서 편지를 쓰고자 하였습니다. 오늘도 무엇을 쓸까 고민하다가 그냥 나의 일상생활과 교회의 상황과 문제, 기도제목을 쓰고자 합니다.
코람데오! 주님앞에 정직하고 솔직하게 쓰고자 합니다. 필리핀의 새 대통령인 두테르테는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여 이곳의 많은 사람들이 대략 몇 천명이 되는 사람들이 사살되어져서 죽었습니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정말 죽어야만 하는 진정한 죄인은 도대체 누구일까? 그 사람들을 죽일 자격이 그들에게 있는가?
참 근본적인 문제는 역시 영적인 죄와 마귀문제입니다. 이곳에서 아파하고 고민하면서기도하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곳에서 한국의 많은 정치상황을 뉴스로 듣고 보면서 조국과 교회를  위해 저절로 기도도 나왔지만 세게곳곳의 많은 고통과 문제와 소식, 이곳과 한국, 세계 모든 곳의 교회들의 힘든상황과 세계 곳곳의 전쟁과 재해를 보면서 주님이 곧 오실 날도 가까워 짐을 더 느낍니다.
마라나타! 우리교회와 저에게 자꾸 기도의 짐은 늘어가고 있습니다.
주 하나님! 모든 곳을 불쌍히 여겨주세요라고 기도해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기도제목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와 교회의 부흥과 영혼들에 대한 영적책임감과 부담감이었습니다, 하나님나라를 맛보고 하고 성령과 은혜를 체험하고 기도와 말씀과 사랑의 그리스도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어 가는 것! 우리 교인들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터 곳곳마다 삶의 현장터에서 예수님의 피묻은 복음과 사랑을 전하는 증인의 삶을 살게하고 함께 현세천국을 누리며 천국으로 인도할 사명으로 몸부림을 쳐 본 1년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님 앞에 많은 부족함과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다시한번 회개하여 봅니다. 이곳 우리 교회의 필리핀형제와 자매들도 신앙과 현실과 삶에서 치열한 영적인 전쟁을 합니다.
자신과 세상과 쾌락과 돈이 우상이 되어서 헤매는 위선적인 몸부람을 치는 모습의 이곳의 사람들, 삶의 치열한 고난의 현장터에서 생존경쟁을 하는 모습들가운데에서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안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가지고 기도와 주님의 은총으로 이겨내고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하나님의 영광과 나라를 위해서 주님의 도우심으로 몸부림을 치며 승리하는 모습! 하나님나라를 이루고 완성해가는 모습들을 조금씩이나마 우리 아가페교회교인들도 보이며 살고 있습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모든 영광과 찬양을 돌립니다.
처음에는 변화하지 않은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파하고 좌절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모습이었고 내가 죽고 바뀌니까 그들도 조금씩 바뀌더라고요!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매일 3끼 먹는 것도 힘들어서 하루에 아침 1끼는 굶어가면서 일하러 가는 성실한
우리 교회 리더인 에디형제의 모습에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립니다, 전에 마닐라에서 3년 전에 마약운반이나 장사를 하다가 어떤 계기가 생겨서 이 마약범죄에서 손을 씻으려 하다가 중국계필리핀인 보스의 살해 위협에 도망하다가 늘 불안한 마음을 가진 에디형제를 저와 우연히 만나서 하나님의 은혜로 그 가정이 우리 교회의 중추가 되었습니다. 그들 가정 6명의 식구가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아가페교회에서 숙식하면서 교회를 관리합니다,  아이들이 4명입니다.
우리가 세운 아가페가정교회에 살면서 그 형제 아내(메리자매)는 우리 교회의 찬양리더입니다, 각각 에디와 매리자매는 교사와 찬양리더로 섬기면서 우리교회의 기둥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저희교회 교사는 송사모, 아벨형제, 사라자매, 예선이, 저와 에디형제, 마리아까지 7명입니다, 주일학교 아이들이 많아서 특별히 송사모와 저희 딸인 예선이도 아빠를 도와서 필리핀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너무 어린아이들은 고등학생들인 사라와 아벨이 그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1년 더 봉사할 계획입니다.
12명의 주님의 제자를 양육해서 그들을 나중에 각각 셀그룹을 맡긴 작정입니다. 교인들 숫자는 20명에서 40명안팍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중에서 주님의 제자 일꾼들을 양육합니다.
솔직히 이것이 어렵고 교회 부흥의 관건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고 가장 중요한 기도제목중에 하나입니다,
1223일에는 크리스마스 파티행사로 교회에서 아침 크리스마스전야 예배를 마치고 오후에는 교회에서 가까운 수영장에 다녀 왔습니다. 사철이 더운 필리핀에서 더운 크리스마스 파티를 수영장에 하고 아이들은 즐겁게 수영을 하고 왔습니다. 우리교회 아이들과 어른들이 한번 수영장에 가는 것도 쉽지는 않네요. 대부분이 가난해서요! 한사람 입장료는 한국돈 2.500원정도인데 43명이 함께 왔다갔네요!
수영장에서 주님과 함께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마음껏 웃고 즐거워하는 주님을 기뻐하는 자리였습니다. 드림교회에서 보내온 성탄선물 감사합니다. 잘 먹었고 다시한번 선물에  정말 감사합니다. 작은 선물이지만은 우리들에게는 위로와 힘이 됩니다.
주님과 함께한 올 한해 즐거웠고 감사했습니다. 비록 물질이 어렵고 많은 아픔과 기쁨과 고통이 있었지만도 주님께서 함께한 시간이었고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저절로 고백합니다.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이 일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가까이나 멀리에서 서로가 기도와 관심으로 함께 시간 너무나 감사하고 기쁜 행복한 1년이었습니다, 우리 좋으신 하나님, 주님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또한 사랑하는 드림교회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2017에 더욱 넘치시기를 기도해봅니다,
많은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약해서 7가지만 추립니다.
1.전교인의 성령충만! 예수님의 마음과 첫사랑을 놓치지 않도록
2.주님과의 관계가 더욱 친밀하고 가까워지도록
3. 우리 아가페교회에 더 큰 믿음과 은혜가 필요합니다.
4. 필리핀교회부지와 선교센타를 위하여
(더 큰 장소의 예배장소와 선교,제자 훈련센타가 필요합니다.)
5. 12명의 참 예배자 주님의 제자를 양육하도록
6. 가족과 저와 교회성도들의 건강과 부흥을 위하여
7. 2017년에 우리교회를 향한 필리핀과 열방을 향한 참 예수님의 12제자, 세계선교비전이 준비 되어져가고    훈련되어지고 이루어지도록  은총과 후원과 희생!
주하나님! 성도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존경합니다.
주님! 나의 하나님 우리의 좋으신 전능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과 은총이 이곳과 드림교회에 목사님과 성도님들에게 2017년 내년에는 더욱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요! 2017년에도 임마누엘! 주님이 하십니다. 나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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