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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선교사역 > 선교 게시판
 
작성일 : 11-12-31 23:26
[해외선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한 한해 되세요!-필리핀에서
 글쓴이 : 아가페
조회 : 2,57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한 한해 되세요!-필리핀에서

 살롬!  아멘 주예수여 어서오시옵소서! 마라나타! 내가 속히 오리라!
2012년 새해 주님이 하실 일들이 기대 됩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올해에는 주님의 마음을 바라보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올해에는 주님의 역사가 엄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동역자 여러분들의 마음과 가정과 사업과 교회와 일터에 주님의 임재하심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또한 주님의 평안, 사랑과 은총, 보호하심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말세지말인지금  이때에 주님의 보호하심이 주님의 임마누엘 함께하심이 당신과
여러분의 가정에 교회에 특별히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변화와 고난이 예상되는 올해이지만은 주님이 주시는 평강이 안식과 자유가
당신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예수! 오직 기도! 오직 사랑! 오직 신뢰! 아멘!

 당신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진정 축복합니다.
우리는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그분의 신부이기에,
또한 언젠가 곧 올 자신의 종말을 준비하는 사형수이기에,
올해에는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바라보는 한해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좁은길로 가는 우리이기에 세상이 우리를 멸시하고 배척하고
고통을 준다할지라도 주님가신길을 가는 우리는 천국의 동역자이기에
서로를 향하여 축복과 위로와 사랑과 기도로  서로를 격려하며 나아가십시다.

 그분이 가신 십자가의 길을 함께 위로하고 기도하면서 함께 주님의 나라를 완성하십시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주님의 사랑과 이름으로 정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주님이 임마누엘하시고 주님이 여호와 이레 하시기에
주님이 당신을 보호하시기에 그분의 능력으로 2012년을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기쁨을 돌리는 날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저희들은 필리핀에서 다시 사역과 주님의 관계를 새롭게 시작합니다.

 중국에 한달동안 형제들과 핍박받는 교회들을 심방했고 기도하고 축복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들의 눈물과 아픔과 고통을 맛보고 나누고 왔고,
그들을 위해 기도제목을 가지고 다시 필리핀으로 돌아 왔습니다.
여기서도 현지인 교회를 세울려고 합니다. 다시 주님이 붙여주신 영혼들
한명한명 전도해서 양육하고 참 예배자로 주님의 제자로 신부로 함께 서 갈려고 합니다.

중국에서 다시 첫 사랑과 눈물을 회복하고 돌아옴을 주님께 감사, 찬양 드립니다.
여기 필리핀의 교회들도 한인교회 현지인교회, 외국인교회 할 것 없이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 첫사랑을 회복함이 필요하기에 우리는 다시 한번  기도하며
겸손히 무릎을 끊고 나아갑니다.다시한번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함께 주님가신길 그 좁은길 십자가의 길을 함께 나아갈려고 합니다.

 주님과의 동행, 형제들과의 동행을 하며 서로 위로하고 사랑하며 기도하며
그 좁은길을 갈려고 합니다.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소원합니다.
성령충만과 첫사랑을 회복하며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회복되기를 서로 기도합시다.

필리핀 마닐라 퀘숀에서

하은이네! 주영광(김범수선교사)

2011년 마지막밤에 회개하면서 이 글을 보냅니다.

마라나타! 주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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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amdeo… 12-01-04 21:19
 
김범수 선교사님의 뜨거운 마음으로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월 중 주보에 싣고 온 교우들이 함께 나누어 읽고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선교지 소식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2012년 선교위원회 선교팀장 박호동
브레이… 12-01-05 09:50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관리자 12-01-10 21:18
 
잠시도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선교사님의 사역지마다 임하실것을 기도합니다.^^
마운틴… 12-01-14 21:35
 
선교사님~!!
힘내세요!!
주님의 사랑이 선교사님을 통해 필리핀에 전해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