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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30 17:32
[국내선교] 학원사역지 성광고등학교 소그룹(셀) 개강예배
 글쓴이 : 강창술
조회 : 2,331  

2018 소그룹() 개강예배 기도문

(일시 330일 장소 성광교회)

 

성광고등학교 교감 강창술장로

 

하늘에 계신 나의 하나님! 우리는 고난주간을 지내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자기 아들을 우리대신 십자가에 못 받는 일을 하셨습니다. 오늘 2000년전에 아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는 날입니다. 그 은혜에 너무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우리가 1만 달란트 빚진자로서 평생 갚아도 갚을 수 없는 우리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빚을 탕감 해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오늘 소그룹모임을 하기위해 모였습니다. 2018년도에는 하나님을 아는데 하나님을 알아 가는데 더 많은 시간을 가지기를 원합니다. 소그룹을 통해 하나님을 더 알고 하나님을 더 생각하며 수많은 아이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알아 가는데 더 집중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직접 말씀으로 여호와를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 이니라우리에게 알려줍니다. 우리가 학생의 신분으로서 성공적인 삶을 하기 위해 말씀을 가까이 하고 여호와를 알아가는데 더 집중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말씀을 잘 몰라 죄 인줄 모르고 죄를 지을 때 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와 마음을 주시고, 입술로 말씀을 읽으며 귀로 말씀을 부지런히 듣고 마음으로 묵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십시오. 하나님을 더 알고 나아기를 원하며 하나님앞에 정직함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앞에 바로 살기위해 소그룹()모임에 참여합니다. 우리학생들이 선생님과 말씀을 묵상하며 삶을 나누며 하나님과 회복하는 귀한 삶을 살기를 간구합니다. 여기에 헌신하시는 귀한 선생님 다니엘 선지자의 말씀이 기억납니다.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며,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빛나리라하나님의 축복처럼 이 일에 참여 하는 선생님께서 이런 축복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참여하는 귀한 학생들이 하나님을 아는 귀한 역사로 인하여 다음세대에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이 되게 하시고 이들로 인하여 이 땅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리며 종교, 교육, 행정, 사법, 의료계 기타 모든 전반적인 부분에 리더로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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