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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선교사역 > 선교 게시판
 
작성일 : 17-11-27 14:53
[기타] 11월 선교주일 (한정국선교사님편)
 글쓴이 : 강창술
조회 : 1,691  
   선교주일_4__한정국선교사_편_.hwp (52.5K) [0] DATE : 2017-11-27 14:53:36

선교주일 4 (한정국선교사 편)

(2017. 11. 25)

드림교회 강창술장로

말씀 로마서 12장 2절

제목 선교드림자의 축복과 자세

강사 한정국목사(전 세계한인선교기구연대 사무총장)

 

말씀 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옥한흠 목사님께서 전도사시절 청년사역하실 때 청년으로서 제자훈련을 받고 신앙을 전수한 사람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34년간 선교사역을 하였습니다. 대구는 우리 집사람이 동대구 사람이라 처가 갔고, 65세 이상은 장인 장모님 같고, 이하는 처제 처남 같이 친근함이 있는곳 이 대구입니다.. 오늘 찬양인도를 보면서 그리고 함께 동참하면서 성령이 강력하게 임재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찬양을 함께 하면서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언 하시는데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오늘 말씀은 사도 바울은 로마로 보내졌습니다.

 

로마서 12장 1~2절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시도는 우리자신을 하나님께 들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늘 드림교회를 보면서 이름 드림이 너무 잘 지었습니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교회로서 하나님께 드린다. 그리고 영어로 꿈을 표현하는 교회 주의 나라를 꿈꾸며 꿈같은 주의 나라를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이세상의 꿈을 꿀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세상의 꿈을 쫒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꿈을 쫒아야합니다. 여러분 이 새롭게 거듭나야하고 하나님의 합당한 몸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빈다. 장로교신자들은 인간의 전적인 타락에 우리는 심각 하게 생각 해야 합니다. 교회안에서 문제가 될 수가 있습니다. SNS(인터넷공간)에서 우리는 인간의 전적인 타락을 경험합니다. 서울의 모 교회라고 합시다. 서로 다툼이 일어 날 때 어떤 이미지로 갖겠습니까? 이세대의 방법은 잘못을 지적하고 고치려고 합니다. 지적함으로 그분이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정말 고쳐집니까?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인간이 얼마나 타락하고 악의 세력에 노출되었는지 여러분은 SNS를 보면 체험하게 될 것 입니다. 우리는 형제의 잘못을 지적함으로 그분이 고쳐지기를 원하지만 나도 똑같은 죄인임으로 변화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변화를 말로 지적한다고 변화에는 기대하지 마세요. 그분의 변화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어렵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만이 그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우리자신이 다른 사람을 변화 시킬 수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하는 형제자매님 한국교회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이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이 세대 방법으로 이세대가 변화하는 것 에 기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세대의 꿈은 인간이 받은 욕망과 야망으로 되어 있습니다.

 

선교도 마찬가지로 이세대의 선교길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아직도 선교가 필요합니까? 미국교회는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는 미국에 유학을 보내면서 선교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보다 교인과 교회가 많은 곳 에는 선교사들이 가기 원하면서 아직도 미전도 지역에는 가기 싫어하는 선교는 우리는 다시 한 번 심각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과연 미국이나, 영국 등에 이미 복음이 들어간 곳 에 선교사가 간다면 우리는 이 세대에 선교임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눈물과 꿈이 있는 곳 에 우리의 마음이 있는가? 를 다시 한 번 고민해야 할 부분입니다.

 

선교는 성령의 은혜를 받아 변화가 일어나야 가능합니다. 성령은 우리를 변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우리스스로 성령을 받아 변화되어야 합니다. 성령을 통해 변화받기를 원하십니까? 저는 성령의 영적체험은 “선한마음으로 선교의 종착점”으로 생각하고 인도네시아에서 지난 34년간 선교지역에 일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샤머니즘이 강한 충청도 청주에서자라 우리집안은 두 파가 있습니다. 한경직목사님과 같은 부산 공파와 송파가 두 갈래로 나누어지는데 대학 2년 선교사적 사명을 가지고 선교사로 가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당시만 해도 선교사님들께서 선교에 대한 부정적인시각을 많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선교에 대한 두려움이 앞섰고, 선교에 대한 막연히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 했습니다. 선교는 희생이고 봉사다라고만 알고 있었습니다. 선교는 축복이라는 생각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대학2년 당시 일본 모선교사님께서 선교특강을 하셨는데 그분은 인도네시아에서 선교를 하셨는데 그분강의는 선교사들이 어렵고 힘들고 열사병으로 죽는 이야기 등으로 나는 인도네시아에는 가지 말아야지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 10년 뒤 안가겠다고 했던 인도네시아로 명령이 하달되었습니다. 그때 제가 소속된 곳 은 OM선교단체인데 군사적으로 명령을 내리면 가야 하는 곳 입니다. 프로펠러를 타고 인도네시아의 상공에서 내려 본 인도네시아는 천국 같았습니다. 푸른 바다, 황금빛 들녘을 보면서 너무나 멋있는 인도네시아였습니다. 형언 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나라 인도네시아 모세가 가나안땅으로 인도할 때

 

출애굽3장 8~11절 8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급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9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11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그 땅은 광대한 땅이라고 말합니다. 선교지 는 축복의 땅입니다.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우리자녀들이 미국에 유학 보내면 축복이라고 기대하며 행복해 합니다. 그러나 우리자녀가 선교사로 나간다면 우리는 울면서 우리아이들을 보냈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시각이 잘못되었습니다. 이 세대 선교의 방법입니다.

 

민수기 13장 25절~14장 32절 25 사십 일 동안 땅을 정탐하기를 마치고 돌아와 26바란 광야 가데스에 이르러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나아와 그들에게 보고하고 그 땅의 과일을 보이고 27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데 이것은 그 땅의 과일이니이다 28그러나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29아말렉인은 남방 땅에 거주하고 헷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주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 가에 거주하더이다 30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31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32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33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1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2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3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4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 5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서 엎드린지라 6그 땅을 정탐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 7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8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9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10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 하는데 그 때에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나시니라 1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하겠느냐 내가 그들 중에 많은 이적을 행하였으나 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 12내가 전염병으로 그들을 쳐서 멸하고 네게 그들보다 크고 강한 나라를 이루게 하리라 13모세가 여호와께 여짜오되 애굽인 중에서 주의 능력으로 이 백성을 인도하여 내셨거늘 그리하시면 그들이 듣고 14 이 땅 거주민에게 전하리이다 주 여호와께서 이 백성 중에 계심을 그들도 들었으니 곧 주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보이시며 주의 구름이 그들 위에 섰으며 주께서 낮에는 구름 기둥 가운데에서, 밤에는 불 기둥 가운데에서 그들 앞에 행하시는 것이니이다 15이제 주께서 이 백성을 하나 같이 죽이시면 주의 명성을 들은 여러 나라가 말하여 이르기를 16여호와가 이 백성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에 인도할 능력이 없었으므로 광야에서 죽였다 하리이다 17이제 구하옵나니 이미 말씀하신 대로 주의 큰 권능을 나타내옵소서 이르시기를18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가 많아 죄악과 허물을 사하시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사하지 아니하시고 아버지의 죄악을 자식에게 갚아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19 구하옵나니 주의 인자의 광대하심을 따라 이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되 애굽에서 부터 지금까지 이 백성을 사하신 것 같이 사하시옵소서 20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네 말대로 사하노라 21그러나 진실로 내가 살아 있는 것과 여호와의 영광이 온 세계에 충만할 것을 두고 맹세하노니 22내 영광과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내 이적을 보고서도 이같이 열 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한 그 사람들은 23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결단코 보지 못할 것이요 또 나를 멸시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그것을 보지 못하리라 24그러나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그가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의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25아말렉인과 가나안인이 골짜기에 거주하나니 너희는 내일 돌이켜 홍해 길을 따라 광야로 들어갈지니라 26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7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28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29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중에서 이십 세 이상으로서 계수된 자 곧 나를 원망한 자 전부가 30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에게 살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31너희가 사로잡히겠다고 말하던 너희의 유아들은 내가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들은 너희가 싫어하던 땅을 보려니와32너희의 시체는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요

 

가나안 정탐꾼 12명중 10명은 부정적인 보고와 2명만 긍정적인 보고를 합니다. 그들이 원하는 대로 모두 죽고 가나안을 갈 수 있는 사람은 여호수아와 갈렙만 들어가게 됩니다. 선교사도 사람입니다. 선교지가 어렵고 힘든 곳 을 부각하기를 원합니다. 또한 고생도 부각을 시킬려고 합니다. 선교지가 힘들고 어렵고 힘든 곳 이라고 선교사님들은 말을 합니다. 제가 인도네시아에 도착하니 말씀처럼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서울 왕십리에서 살았습니다. 우리어머니께서는 음식을 너무나 잘 만드십니다. 어머니 표 였습니다. 그것은 미원이라는 조미료의 역할이 컸습니다. 제가 인도네시아에 간다고 하니 우리어머니께서 엄마 표 음식을 위해 미원조미료를 한 부대를 소포로 보내왔습니다. 우편소식을 듣고 업소용 미원포장된 한 부대를 1년 이상 먹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미원을 생산하는 공장이 있는 나라입니다. 사탕수수가 풍부한 나라라 이곳에서 만들어 한국에도 옵니다. 우리어머니가 몰랐던 것입니다. 인도네시아는 미원이 풍부한 나라입니다. 인도네시아는 물질이 풍성한 나라입니다. 물보다 기름이 더 비싼 나라이며, 전기세가 높다고 사정하면 전기세도 깎아주는 젖과 꿀이 흐르는 풍부한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여호수아, 갈렙은 같은 땅인데 그 땅을 우리의 밥이라고 합니다. 정탐 꿈의 시각이 1)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하는 보고서와 2) 이 세대 방법으로 하는 보고서는 너무나 차이가 잇습니다. 10명의 보고서를 듣고 울었습니다. 그들은 원망을 했고

 

출애굽 “14장 1~2절 1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2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그들은 그들의 뜻대로 모두 광야에서 죽임을 당합니다. 가나안땅은 비전이 있는 축복의 땅입니다. 그곳이 바로 선교지입니다. 제가 미국 신학 박사를 받았습니다. 논문 통과 시 교수들의 질문에 답을 해야 합니다. 답을 못하면 패스가 어렵습니다. 그때 한 교수님이 “가나안땅이 선교지라고요?”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가나안은 비전이 있고 젖과 꿀이 흐르는 곳입니다. 우리는 선교지가 두려운 곳이 아니라 성령이 임하는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의 땅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셨는데 바로 “너희는 가서 제자를 삼아라고” 명령하십니다. 옥한흠목사님께서 제자교육을 할 때

 

마태복음 28장 1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제자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브라함시대부터 예수님 올 때까지 2000년 동안 하나님의 백성들인 이스라엘은 선 교지를 가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이스라엘은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기 위해 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중요한 단어는 “가라”입니다. 우리는 이 세대에 가장 큰 죄를 우상숭배라고 알고 있지만 그것보다 더 큰 죄는 “선교의 불순종”입니다. 구약 때부터 아브라함은 선교적인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선교적인 책임은 이스라엘이 가지고 있는 정체성은 바로 선교적인 나라입니다. 제사장의 역할은 하나님과 인간을 이어주는 매개체가 아닌가요? 우리의 대제사장 예수님 우리는 비유로 예수님과 의사의 비유 병든 자가 의사가 필요하지 병들지 않는 사람이 의사가 필요합니까? 죄인을 부르려 오신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고백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 입니다. 예수님의 정체성은 바로 선교입니다. 구약의 가장 헛 다리는 바로 선교사의 부각이 아니라 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국가가 너무 이기적인 방법으로 행했습니다. 의사는 병자가 없으면 쓸모가 없습니다. 의사들은 병자를 보고 VIP로 모셔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고객입니다. 책상에 안자 거만하게 팬대만 돌려서 갑질하면 안 돼요 병자가 의사에게 밥줄이고 고객입니다. 영적으로 선교는 제자를 삼으로 가야 합니다. 가나안땅을 불순종하는 마음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가나안을 가꾸려 읽으면 “안 나가”입니다. 이스라엘이 가장 몰랐던 것은 안 나가는 것입니다. 저 니느웨이에 하나님께서는 가라고 했지만 요나는 가기 싫어했습니다. 가나안은 우리의 종착접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요나가 더 이상 가지 않는 것이 그곳이 종착점이라 여겼기 때문입니다. 잘못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1988년 복음을 받지 못했으면 우리는 불쌍한 민족이었습니다. 수년전 기독교행사에서 특강을 갑작스레 받았습니다. “세계선교흐름”이라는 주제로 그때 아브라함을 생각했습니다. 아브라함에서 예수님까지 2000년, 예수님부터 오늘까지 2000여년 생각해보니 너무나 억울한 생각이 들어 울었습니다. 이집트국가 서울에서 19시간비행하면 오는 나라 아브라함의 구원 의 시작이 한국까지 오는데 너무나 많은 세월이 흘렸다는 것입니다. 언더우드 선교사가 복음을 들고 첫발을 1885년이라고 하면 3885년 만에 우리는 구우언의 소식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그 이전의 사람들은 얼마나 원통할까요? 너무 슬퍼 강의 도중 울었습니다. 이 좋은 목음을 우리민족까지 오기까지 그렇게 많은 시간이 지체된 것에 억울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습니다. 우리선조들이 죄가 커 이제 복음이 왔는가 생각 하니 울분이 일어 난 것입니다.

 

초대교회로 돌아가자 그것은 이기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흩여져야 합니다. 사도는 바로 “보냄을 받은 자”입니다. 초대교회 저는 안 좋아합니다. 예루살렘성가대, 이스라엘성가대, 시온성가대 많이 잇습니다. 사마리아성가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의 무의식 가는데 우리끼리만 안주하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우리는 흩여져야 합니다. 올해 종교개혁 500주년 행사를 많이 하빈다. 마틴뉴트를 영웅으로 간주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선교지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분명이 말씀하셨는데

 

마태복음 28장 19~20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저는 학부를 서강대에서 공부했습니다. 가톨릭에서는 흩여진 신학을 전파하였습니다. 예수회가 세운 “얼음산” 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그 왜 수많은 증거가 그들속에 나타나며 흩여지는 선교를 하였습니다. 1590년 안티뉴스는 성경으로 돌아가라 했지만 그들은 선교를 안했습니다. 가톨릭에서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선 교적이었는데 우리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연약성은 나타나지 않고 강점만 부각 시켰습니다. 이세대의 영향입니다. 우리는 이 세대의 영향을 받았어. 는 안 됩니다.

 

전도는 전도사님만 합니까? 아니지요 전도는 누구나 하지요 선교는 선교사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가 선교사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모든 교회가, 모든 성도가 선교적인 교회이고 선교사입니다. 보내는 선교를 말을 하는데 허점이 많습니다. 모든 족속으로 “가야”합니다. 가는 것이 바로 미션입니다. 2017년 선교사들이 한국교회보다 더 많은 성도가 있고 교회가 있는곳 으로 선교를 하려 갑니다. 잘못된 것 입니다. 너무나 많은 선교사들이 어렵고 힘든 미종족으로 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왜 우리는 선교를 합니까? “우리의 만족을 위한 선교를 하기 때문입니다.”

 

예1) 어느 권사님께서 환갑잔치에 쓸 비용을 모두 선교지 교회건축에 모두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그 현장에 가 보았습니다. 교회는 몇 년간 사용안하고 텅 빈 먼지가 자욱한 건물을 보았습니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교회는 현지인들이 직접 짓고, 병원이나 학교는 선교로 돕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이듭니다.

 

예2) 이정준의 “당신들의 천국” 이야기는 조백한 대령이 나병환자들이 모여 사는 소록도에 있는 병원의 원장으로 오는 것에서 시작된다. 사실, 나는 소록도가 나병환자들이 사는 섬인 줄 알지 못했다. 내가 생각해도 정말 무식하다. 그는 진정으로 원생들의 천국을 만들 것을 약속하며 열변을 토한다. 그러나 이게 웬걸? 나병자들은 마치 유령같이 굳어 아무런 반응을 내비치지 않는다. 왜 그런 것 까지? 다 좋게 해주겠다는데 무엇이 기분이 나빠서 그렇게 무표정하게 있는 것일까? 나는 호응 없는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한다는 것은 얼마나 힘든 일임을 겪어봤기에 마치 내가 조백한 대령이 된 듯, 바짝바짝 침이 마르고, 그의 등 뒤로 흐르는 땀방울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부임 첫 날부터 바다를 헤엄쳐 나가는 탈출 비슷한 자살을 했다. 책에서, 그것을 ‘배반’행위라고 불렀다. 그들은 섬에서 벗어날 휴가를 언제든지 탈 수 있는데도, 일부러 탈출행위를 반복함으로써 대령의 말에 거역하는 것이었다. ‘넌 절대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없어.’라는 불신의 의미였다. 그리고 그들이 할 수 있는 저항의 한 방법이었다. 그러한 배반은 계속 되었다. 이렇게 우울한 이야기 전개가 계속 되던 와중, 이야기가 조금씩 어둠속에서 빛을 내기 시작한다. 조 원장은 그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바로 축구경기를 이용하게 된다.

 

당신이 말하는 선교는 무엇일까?

우리의 만족을 위한 선교는 하지 않는가? 선교를 밖으로 가지 않으면 선교는 안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나라 남자 청년을 위하여 수많은 동남아 신부들 캄보디아, 필리핀, 베트남등지에서 역으로 우리에게 시집을 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나가지 않으면 역으로 그들이 우리에게 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의 열정, 선교의 하나님, Mission God 하나님의 진정한 원하는 뜻이 무엇인가? 알아야 합니다.

 

빌립보 1장 6절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너희의 착한 일을 예수의 날까지 이루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선한 사역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요한계시록 19장 7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기뻐하라 그의 말씀에 순종하면 성공적입니다.

 

드림교회는 선교일 을 선교사에게만 맡기지 마시고 선교교회가 되시기를 원합니다. 선교지에 나가는 것은 전쟁터에 나가는 것 과 갔습니다. 단기간이든 장기간이든 그 땅을 밟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 땅을 밟고 기도하고 여호수아 갈 렙처럼 그 땅을 정탐하는 것은 매우중요한 선교입니다. 그 땅의 삶과, 음식을 조사하고, 그 땅의 상업 등을 연구되어지는 것은 앞을 선교하는데 좋은 기초자료가 될 것 입니다. 그리고 그 나라를 위한 기도제목이 될 것 입니다. 가장 좋은 선교정책은 바로 기도입니다. 선교지의 변화는 하나님의 마음에 달려 잇습니다. 선교지에 대한 올바른 기도제목을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의 생각에서 행동으로 옮겨집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한 뜻을 위하여 선교에 참여를 해야 합니다. 우리의 만족을 위해서 선교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마음을 따라 선교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다른 민족을 위하여 선교를 해야 하고 품어야 합니다.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비즈니스 선교사도 우리는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주위에 성서공단에 수십만의 외국근로자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품어야 합니다. 이것도 선교입니다. 그 나라의 언어를 공부하는 것 도 선교에는 매우 중요합니다. 한민족을 오랫동안 품고 기도하는 것 도 선교입니다. 우리는 타문화를 이해하고 타문화를 배우고 적용하는 것도 선교라고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메시지 결론을 내립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선교적인 마인드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선교는 선교사에게 맡기지 마시고 바로 여러분이 선교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전도를 전도사에게 맡기지 않는 것처럼 선교도 마찬가지로 선교사에게 맡기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스스로가 선교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성령의 은혜가 임하면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를 변화시키고 역사하는 것은 오로지 성령하나님의 은혜라고 봅니다. 우리는 100세 세대에 살 다모면 우리는 제2의 삶을 고민해야 합니다. 동남아지역에서는 한국사람 55세 2000~5000만원이 준비되면 이민비자가 발급되어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삶이 시작됩니다. 여러분 선교지 는 척박한 땅이 아니고 축복의 땅입니다. 제가 34년 살았던 증언자의 간증입니다.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증인된 삶 성령의 은혜가 임하면 여러분의 삶이 가치는 증인된 삶을 살아갈 수가 잇습니다. 불의한 청지기들도 해외에서 축복을 받고 사는데 선한청지기들이 왜 그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지?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예) 세상의 불의한 청지기중 벽돌사장이 국내에서 하는데 너무 힘이 들어(임금, 수당은, 잔업, 노조결성, 4대보험, 복지차원해결 등) 도저히 타산이 맞지 아니해서 공장을 폐세 하려다가 머리를 식힐 겸 베트남에 갔는데 벽돌공장의 이익에 타산이 되어 옮겼는데 지금까지 부자로 잘 먹고 살고 있다는 증언자의 말이 있습니다.

 

이들도 그렇게 하는데 선한 청지기분들이 왜 축복의 땅에 도전을 안 하는지 안타깝습니다. 기도하면서 그 땅을 정복하시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타 민족에게 전달되는 역사가 있기를 원합니다. 마지막 이 시대 선한 꿈을 꾸시기를 원합니다. 한국교회가 고쳐지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만족을 위한 선교가 아니라 아버지의 꿈을 이루어드리는 선교가 되시기를 원합니다. 기도하면서 내가 먼저 고쳐지기를 원합니다. 선교적인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선교를 그들에게 맡기고 보냄을 받은 자들이 바로 우리자신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메시지가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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