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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30 17:52
[국내선교] 제22회 합동세례식 기도회(3일간)
 글쓴이 : 강창술
조회 : 1,789  

제22회 합동세례식을 앞두고 아침기도회(첫째날)

(2017. 10. 10)

 

교감 강창술장로

 

인도 교감 강창술

반주 이대은 선생님

찬송가 267(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듣고~)

 

제22회 합동세레식을 앞두고 아침기도회를 오늘부터(10일 화)~12일 (목) 3일간 진행됩니다. 오늘은 연휴가 끝나고 바로 학교 오는일이라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서 교회 20여명이 모여 기도회에 참여 합니다.( 연휴 끝나기 때문에 수요일부터 시작하기로 자기들끼리 의논하고 연락을 못한 것 갔습니다.) 시간이 7시되어도 인도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찬송가 “267장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듣고~”한 곡을 불려도 아무도 나서지 않습니다. 할수 없어서 내가 인도하게 되었습니다.

 

말씀나눔 강창술장로

성경 욥기 19장을 제가 읽고 19장에 얽힌 욥의 고난과 나의 간증 섞인 것을 나눔을 하였습니다. 욥이 힘들고 어려울 때 이 말씀이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욥이 힘들 때 마다 주를 의지 하고 동행한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해야함을 강조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부르심을 받을 때 모두 서야 합니다. 그날이 언제인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날이 다가 올 때 미리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 말씀은 제가 너무 힘들고 어려울 때 많은 위로를 주신 말씀입니다. 가끔 어렵고 힘들 때 이 말씀을 보면서 힘이 되고 용기를 얻습니다. 여러분 각자 처한 여건과 환경속에 나름대로 어려운 일이 있을것입니다. 이 말씀이 여러분들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기도 인도 (강창술장로)

제목 1. 기독교사들을 위하여

- 우리가 선교지 현장에 와 있는데 우리에게 첫 마음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선교지에 나간 선교사를 생각 하면 우리의 현 사역지는 우리가 너무 누리고 삽니다. 이 사역지를 주심에 감사해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말씀에 비유로 장가를 가야 합니다. 부모님을 모셔야 합니다. 밭을 경작해야 합니다. 이런 저런 핑계로 그 부르심에 응하지 못하는데 우리는 그런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부르심에 아멘 하며 달려가는 기독교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에게 첫마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첫 마음을 회복시켜주소서

- 영혼구원에 대한 열정이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마음 이 마음을 우리가 품고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구별된 마음을 우리에게 주십시오.

 

2. 제22회 합동세례식을 위하여

- 준비하는 기독교사들에게 영성을 부어주셔서 하나님이 기뻐하는 세례식이 되시고 1년 영적 추수가 합동세례식인데 그 열매를 그둘수있도록 수고한 목사님, 담임선생님, 기독교사들에게 감사 기도를 드립시다.

- 세례식에 참여 하는 276명의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예배자로 세움받는 것이 얼마나 큰축복인가를 깨닫는 학생이 되게 하시고 참여 하는 귀한 아이들을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라는 사실을 깨닫고 그 영혼을 위해 기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결단 한 학생들이 하나님께 쓰임받는 역사가 일어 나기를 기도합니다.

- 참여하는 15개 교회와 3개 단체가 참여하는 54명의 시내 목사님과 장로님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이분들이 죽어가는 이 대구도성을 살리고 성광학교의 세례식을 보면서 청소년을 살리는데 희망을 갖게 하소서. 청소년 다음세대를 살려야 되겠다라는 용기가 일어 나기를 소원합니다. 많은 교회가 대안이 없어 구호로 거치는데 젊은 청소년을 살리는 방안을 모색케 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장로님들과 목사님들이 지역교회 중고등부를 살리려고 많은 애를 씁니다. 다음세대를 살려야 한다는 노력합니다. 대안이 없습니다. 너무 가슴아픔일입니다. 우리교회도 10년만에 주일학교학생수가 100명이 사라졌습니다. 함께 기도하며 불을 당겨보는 계기가 되기를 원합니다.

- 예배와 집례를 이끄시는 김호식목사님, 기도에 송정일장로님(드림), 말씀에 신영철목사님(신일), 축도에 이재범목사님(남부), 성찬식인도 채종업목사님 은혜를 베풀어 많은 학생들이 평생 기억나는 귀한 성례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마침기도 김호식목사님

다과준비 성진희선생님


제22회 합동세례식을 앞두고 아침기도회(둘째날)

(2017. 10. 11)

 

교감 강창술장로

 

인도 수학부장 이진구

반주 이대은 선생님

복음송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말씀

갈라디아 2장 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둘째날 30~40여명이 모여 제22회 합동세레식을 위해 기도회로 모였습니다. 우리가 처음 세례받을 때 감격을 생각하며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받힌 사건을 생각하며 찬양을 세 번 불렸습니다. 찬양을 부르면서 내게 느낀 하나님의 사랑은 도저히 갚을 수 없는 빚을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탕감을 받았구나 오늘 4시 새벽기도회에 가면서 여러 가지 고민들이 많았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을 열러가지 학교복음화에 내 마음이 동하여 집니다. 어제까지 이사장님께서 내게 부여된 과제를 마치고 하나님께 두렵고 떨린 마음으로 새벽기도회 참석했습니다. 273명 세례자 하나님앞에 나아가는 영혼 예배자로 쓰임 받는 귀한 영혼을 생각 하면서 수고한 목사님, 담임선생님, 기독교사들이 눈에 떠오릅니다. 고3을 위한 기도가 나오고, 기독교사로서 사명감이 아침에 일어납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맡긴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주십시오. 하나님이 하시는일 에 순종하는 종같이 아멘으로 다가 가게 하소서 주님의 일꾼자로 쓰임 받는 것 도 은혜임을 인정케 하소서

 

기도 인도 (이진구선생님)

 

제목

1. 세례식준비를 위하여

- 참여하는 학생 을 위하여(276명)

이 학원에서 어떤 방법으로 통하여 복음을 받았고 많은 증인들앞에 예수믿기로 작정하는 귀한학생들의 영혼구원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 아이들에게 세레를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됨에 감사

- 준비하는 모든 기독교사들을 위하여

- 식장, 준비 모임등 차질 없도록 인도해주십시오.

 

2. 세례식을위하여

- 말씀을 전하는 신영철목사님께 말씀이 학생들에게 녹아질수있도록

- 순서를 맡은 사람들 기도하는 장로님, 축도하는 목사님, 집례하는 54명의 장로와 목사님을 위하여

- 세례식에 참여 하는 학생들의 마음

- 집례하는 담임목사 김호식목사님을 위하여

- 찬양으로 인도하는 기독교사들을 위하여

- 참여 하는 학생들이 귀하게 받아들이고 하나님앞에 제자로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참여하는 모든 기독교사들과 준비하는 모든분들에게도 같은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3. 성찬식을 위하여

- 성찬식을 집례 하는 채종업목사님을 위하여

- 분장과 분병으로 임하는 장로님을 위하여

- 참여하는 집례위원들의 건강과 섬기는 지역교회를 위하여

- 참여하는 학생들이 떡과 포도주가 에수님의 살과 피임을 인식하고 구별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4. 세례를 받고 난뒷 학생들의 영성을 위하여

- 세례를 받고 지역교회에 가서 양육을 잘 받기를 원합니다.

- 우리선생님들의 귀한 보살핌이 있을 것 인데 수고하는 선생님들의 수고의 열매가 헛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마침기도 김호식목사님

 

다과준비 성진희, 한정아선생님

제22회 합동세례식을 앞두고 아침기도회(세째날)

(2017. 10. 12)

교감 강창술장로

 

인도 중학교 교무기획 박성훈

복음송가 하늘의 문을 여소서(임재), 주 은혜임을

말씀

고린도후서 5장 14~21절

 

합동세례식을 위한 기도회가 3일째 오늘 마지막날 입니다. 30여명이 모여 열심히 기도합니다. 오늘 교회새벽기도회를 통해 말씀으로 위로를 받고 오늘 세례받는 273명의 학생을 위해기도하고 참여하는 집례위원 54명의 목사님과 장로님들 그리고 참여하는 지역교회를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어제까지 식장에 분주하게 움직이는 선교기획 장영대선생님을 보면서 감사했습니다. 학교교사가 영혼구원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섬길까? 국화를 정리 하고 강단에 자리를 배치하고 마이크를 조정하고 학생과 함께 섬기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께서 학교를 통하여 영혼구원을 일으키시는 사랑을 감사하면서 오늘 기도회로 임합니다.

 

기도 인도 (박성훈선생님)

 

제목 1. 자신을 위하여

하나님이 사랑하시는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기를,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가 되기를, 매일 말씀과 기도 가운데 주님과 동행하는 깨어 있는 삶을 살아가기를, 전도에 깨어 있고 전도의 열정을 회복하여 마지막때에 깨어 복음전도자의 사명을 충성되이 감당하는 자가 되도록

2. 학교를 위하여

하나님을 기뻐하는 학원, 교회형상을 가진 학원이 되기를, 사람이 아닌 하나님만 경외하는 학교가 되기를, 마지막때에 영혼 구원의 통로로 우리 성광학원이 크게 쓰임 받는 학교사 되기를, 관리자들과 영적지도자들이 성령의 능력과 지혜로 학교를 잘 이끌어 갈 수 있기를

 

3. 선생님들을 위한 기도

모든 선생님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는 축복을 누릴수 있기를, 선생님들이 온전히 연합하여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서로 섬기며 화목하는 모습을 회복할 수있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몸이 연약한 선생님 및 마음에 위로가 필요한 선생님, 기도가 필요한 선생님들을 위해서 특별히 기도해주십시오. 능력이 아니라 위치상으로 연약한 자리에 있는 기간제 선생님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해 주시고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는 교사로 세워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4. 2017 성광중고등학교 합동세례식을 위한 기도

1) 2017 성광중고등학교 합동세례식 가운데 하나님의 축복하심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하심과 성령의 임재하심이 함께 하시도록

2) 오늘 세례받는 학생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강권되어 준비된 마음으로 세례받을 수 있도록 , 이 세례식을 통하여 준비된 276명의 영혼을 포함하여 많은 성광의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오며 학원선교의 부흥의 귀한 역사가 일어나기를

3) 순서를 인도 하시고 준비하시는 많은 목사님 및 장로님들의 각자의 영역에서의 섬김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도록, 마음의 성실함과 손의 공교함으로 잘 섬기실 수 있도록, 특별히 말씀을 전하시고 집회를 인도하시는 목사님 가운데 함께 하셔서 성령님의 살아 있는 은혜의 말씀을 잘 대언하실 수 있도록

4) 세례 받는 영혼들 중에 귀한 한 영호니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 생명을 얻고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 때에 지역교회와 성광청소년교회에 잘 연결되어 세례의 귀한 열매를 맺고, 그리스도의 제자와 일꾼으로 성장 할수 있도록 , 다시한번 하나님, 이 패역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 새벽이슬과 같은 주님의 다릉ㄴ 세대들이 이 성광학교를 통하여 많이 일어 날수 잇도록 오늘 세레식이 그 거룩한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5) 서로를 축복하며 중보 하는 기도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마침기도 교감 강창술장로

다과준비 성진희, 한정아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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