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학생과 수험생을 위한 아침기도회

(2017. 9.23)

성광고등학교 교감 강창술

장 소 성광교회

일시 2017. 9. 23 오전 7시~8시30분

참석자 재단이사장님, 이사님 2명

고등학교 교장, 교감, 교목실장, 부장(교무, 연구, 학생, 진학, 정보창의, 학부모, 환경, 수학, 외국어, 사회, 과학, 체육예술 12명) 합 15명

3학년 담임 (신성욱, 이대은, 김효철, 박진향, 김영환, 조영철, 노경복, 안진석 8명) 박찬미, 남윤자, 이응준, 김태형, 김지원, 노진명 6명 고등학교 29명

성광중학교 교장, 교감, 교무, 교목(2명) 5명 중고 34명

성광교회 성도님들 20여명 총 기도인원 56명 정도 참척

1부 예배 및 기도회

사회 교목실장 김호식

기도 교감 강창술 장로

7시 00분 찬송가를 2장 부른 후 교감 강창술장로가 대표 기도를 하였습니다.

말씀으로 성광교회 멕체인 프로그램 따라 김호식목사님께서 말씀을 선포하심

설교: 내가 약할 때 강함이라.

본문: 고린도 후서 12장 1~10 1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3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5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하지 아니하리라 6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두노라 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8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여러분 연약함에 먼저 감사 하십시오. 여러분은 주님께서 나와함께 동행하심에 감사 하십시오. 특히 성광에서 양육되었던 아이들이 이 시험에 잘 통과 될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해주십시오. 우리아이들은 3년간 “영혼교육”을 배운 귀한 아이들입니다. 특히 헌신된 귀한 선생님들의 사랑과 보호아래 여기 까지 왔습니다. 성광아이들은 그 사랑을 일평생 간직할 것 입니다. 오늘 고3담임선생님들이 함께 합니다. 여러분들의 수고에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7시 25분 수험생을 위한 기도회를 시작함, 기도카드와 기도, 수험생을 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기도의 필요성을 강조한 뒷

[고3과 수험생을 위한 기도회]

<기도에 관한 성경구절>

1) 야고보서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 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2) 빌립보 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 각을 지키시리라.

3) 요한1서 5:14-15.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 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4) 시편 32:6.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기도카드 참조)

7시 40분 개인기도회 실시 20분간 개인기도회를 해주시고 카드안에 성도님들께서는 담임선생님들을 위해 해주시고 담임선생님께서는 학생을 위해 부탁드립니다.

2부 간담회

사회 교감 강창술장로

식사기도 중학교교장 신학근장로

8시 00분 친교실에서 고3담임과 부장, 이사장님과 관리자분들과 식탁교제

교감 개회사

오늘 이 자리는 2018 대학 수시지원 마감에 따른 격려모임과 이제 54일 남은 대학수학능력시험에 고3학생 324명과 재수생 73명을 위해 오늘 교사들과 성광교회 성도님들이 마음을 합해 기도회를 만들었습니다. 함께해주신 이사장님, 사모님 그리고 선생님들 함께해주산 성광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사장님 격려말씀

이사장님께서 고3담임과 여러 선생님들에게 학생을 위하고 학교를 위해서 아침기도회에 참여 한 것 에 감사와 고맙다 라는 인사를 하였습니다. 특히 학생을 위해 아침에 모여 기도하는 학교는 우리학교밖에 없을 것입니다. 2018년에는 고3뿐만 아니라 여러 선생님들이 많이 나와서 기도회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1학년 신입생을 위해서도 기도회를 만들어 주시고 2학년을 위해서도 기도회를 만들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저는 오늘 모두 모여 함께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매우 자랑스럽고 지역교회뿐 만아니라 학부형도 알면 굉장히 놀랄 것 입니다. 이런 자리에는 학부형도 참여해도 좋습니다. 참 수고 하셨습니다.

교장선생님 감사 인사 표시

먼저 성광교회 성도님들께서 함께 기도회에 참여 해주시고 협력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함께 기도한 것이 우리아이들에게 전달 되여 2018년 대학에 좋은 결과를 얻을수가 있을 것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손영현장로(전 성광고교장, 성광교회장로, 성광교육재단 이사)

신문지상으로 성광고가 4년제 대학 진학률 대구에서 5위 성과를 낸 것은 다 선생님들께서 수고한 덕분입니다. 기도에도 나왔는데 이제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54일 남았는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기를 원합니다.

교감

이번 아침 식탁준비는 성광교회 성도님들께서 준비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3학생과 수험생을 위한 아침기도

(2017.09.23)

성광고등학교 교감 강창술장로

사랑이 많으시고 긍휼이 많으신 나의 하나님! 오늘 아침 2018학년도 대학시험을 치는 고3학생과 수험생을 위해 이사장님, 사모님, 고3담임과 선생님 그리고 성광교회 성도님들이 모여 기도하려 왔습니다. 오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기도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학생들이 입학한지가 3년이 되었습니다. 3년간 우리학생들이진학을 위한 씨를 뿌리고 자라기위해 무더웠던 여름을 견뎌셨습니다. 이제 결실의 계절인 가을이 다가 왔습니다. 고3 324명과 재수생 73명 합 397명의 학생과 수험생이 이번 2018년 대학입시를 준비 합니다. 수시모집도 끝이 났습니다. 이번 우리학교에서는 2018학년도 수시 최종결과를 보니 324명의 학생이 1,560개를 지원하여 1인당 4.81개를 지원 한 것 갔습니다. 선생님들의 눈물의 열매가 그대로 나타나는 것 같아 이 자료를 받으면서 눈물이 핑 돕니다. 이것을 만들어 내기위해 학생과 학부모와 얼마나 실랑이를 하며 거두었을까? 선생님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나의 하나님! 수고한 우리선생님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해 주십시오.

고3학생들과 선생님들께서는 지원한 결과를 가지고 2~3개월 긴 행군이 시작됩니다. 수능시험 11월 16일 54여일 최저등급을 맞추기 위해, 그리고 이후 면접과 최종발표까지는 우리는 숨가픈 길을 걸어야 합니다. 하나님 이 긴 행군에 함께 하셔서 용기와 힘을 주십시오. 우리학생들이지치지 않게 끝까지 완주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선생님들께서는 수시이후 고3교실을 지키기 위해 학생들과 또 다른 시험대에 오릅니다. 이 시험을 잘 극복 하여 귀한 열매를 얻기를 기도합니다.

이 학생외에 학생을 가슴에 품고 진학열매를 얻기를 원하는 귀한 선생님 내 자식, 내 동생처럼 가슴에 품고 달려왔습니다. 좋은 열매를 간절이 소원하는 선생님들의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학생을 학교에 맡겨놓고 노심초사 자녀들이 잘되기를 소원하는 부모님들에게 평안함을 주시고 시험을 통해 더 성장하는 아이를 보게 하소서! 또 우리학생들이 시험을 통해 땀을 흘리는 자녀에게 열매를 거둘 수 있다는 정직한 마음을 배우게 하여주옵소서!

믿음의 학교 우리성광은 “거룩하여 빛을 발하라!” 그 이름처럼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게 하시고 이 학교를 통해 배우는 모든이들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서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

2018년 진학비전을 선포하고 1.5%서울대진학과, 18.5% 서울진입, 30% 경북대이상 진학, 50% 지방4년제 진학을 이루게 하소서! 이 진학을 통해 믿는학교의 이름이 대구를 넘어 이 땅에 하나님의 이름이 높게 들어나게 하소서!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이 기도를 받아주시고 하나님의 긍휼한 마음으로 우리학교를 세워주옵소서 “눈물로 씨를 뿌리는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고 하셨습니다. ” 오늘 고3담임선생님, 선생님들 그리고 성광가족이 모두 모여 기도합니다. 오늘 기도를 들어주시고 말씀을 선포하는 목사님에게 기도로 준비한 말씀이 우리에게 삶의 양식이 되게 하소서 이 모든 기도를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고3 학생과 수험생을 위한 아침기도회

성광고등학교

1. 일시 2017.09월 23일(오전 7시~8시)

2. 장소 성광교회

3. 초청자 고3담임과 협동담임 기도하고 싶은 성광고 교사전원

4. 세부사항

사회자 교목실장 김호식목사

찬양인도 한흥균선생님

기도 교감 강창술장로

5. 나 눔( 8시~8시40분)

이사장님과 관리자(교장, 교감) 고3담임과 참석자 나눔 식사를 하면서 격려와 [축복의 시간]

장소 친교실

인도 교감 강창술

이사장님 격려

교장선생님 인사말씀

성광교회 대표 손영현장로 격려

식사기도 중학교 교장

6. 준비

현수막 이남경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