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선교주일(송동호목사편)

드림교회 강창술장로

말씀 요한복음 20장 19~22절

제목 보내심을 받은 사람들

말씀선포자 송동호목사(IBM Internation BAM ALLiance)

국제 비즈니스 선교연합 총장

정리 강창술장로

말씀 요한복음 20장 19~22절 19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저는 대구중노회 소속 “참 좋은 교회”(담임 이갑형목사 지금은 선교사) 출신이며 대구에서 오랬동안 목회를 하고 서울로 올라 갔습니다. 저는 드림교회에 5~6번 정도 왔습니다. 선교주일, 선교축제, 금요집회, 성령축제등에 와서 말씀을 선포하였습니다. 정용성목사(전 드림교회 담임목사)있을 때 여러번 교회를 왔습니다.

오늘 말씀에 21절 “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예수님께서 두럽고 떨린 마음으로 제자들에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왜 했을까요?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포크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자들에게 공동체 (성령의 공동체), 하나님의 영의 공동체들이 성령의 보내심을 감동적으로 표현을 한 것 입니다. 지금처럼 음향시설이 좋아 충분한 표현으로 할 수가 있지만 예수님께서는 심각한 표현으로 말씀을 선포하신 것 입니다. 말씀으로 선교회가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하신 것 입니다.

30년전 이나 지금이나 안 바뀐 것이 2가지가 있습니다.

1) 1,000원 짜리 헌금

2) 선교입니다.

요한복음 4장 35절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희어져 추수할 때가 되었지만 우리는 논쟁을 합니다. 1) 아직 4개월이 남았습니다. 2) 지금 바로 추수를 해야 합니다. 2가지를 가지고 우리는 논쟁을 계속합니다. 씨를 뿌리고 추수할 때 까지 우리는 4개월이 걸립니다. 보는 관점이 다 다릅니다. 교회에서는 아직 4개월이 남았다고 주장하고 선교지 현장에서는 바로 추수를 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상황은 너무 많이 바뀌었습니다. 국외선교지만 선교지가 아니고 우리가 사는곳이 바로 선교지가 된것입니다. 선교사들이 현장에 목소리를 들어면 모두 한결 같이 너무 선교가 어렵다라는 것입니다. 한국사람 선교사들이 비자내기가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선교사들이 비자 때문에 이렇게 고민하고 힘들어 하는지 교회에서는 알고 계십니까? 이런고민과 심각성을 교회는 어느정도 알고 있을까? 선교사들이 현장에서 남아 선교를 하고 싶은데 비자 때문에 추방당하고 할 수 없는 상황을 교회는 알고알고 있을까? 선교사만의 고민일까?

예) 터어키 어느선교사의 고백 너무 이 나라에서 하고 싶은데 비자 때문에 들어갈수가 없습니다. 인근국가근처에서라고 하고 싶어 인근국가에 신청하면 잘 안되는 것 갔습니다.

선교지는 변하고 있습니다.

선교위기는 동시에 기회가 될 수가 있습니다.

선교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뀌어 지면 우리는 기회가 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경상도가 잘 안 바뀌죠 그런데 오늘 드림교회는 열링교회라 그런지 반응이 매우 좋습니다. 세상이 변한 것 처럼 선교도 변하여야 합니다. 선교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무엇이 선교입니까? (What is Mission?)

합동측에서는 남전도회, 여전도회, 통합측에서는 남선교회, 여선교회 ? 차이점이 무엇입니까? 선교와 전도는 어떤 차이입니까? 분리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어디서 사역을 하는나에 따라 이름이 다릅니까? 선교는 국경을 가야하고, 문화가 넘어가야 선교이고 국내이고 문화가 같으면 전도입니까?

Mission 선교란?

창조- 타락- 구속 타락과 구속 사이에서 하나님이 일을 하시는 것이 선교입니다. 즉 선교하나님은 타락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하시는 일을 말합니다. (Mission Dei) 하나님의 영광을 되찾아주는 것이 선교입니다. 구속하신 하나님 혹은 선교하시는 하나님 타락한 인간을 구원해내는 하나님의 일을 우리는 선교라고 표현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선교의 하나님이십니다.

원시복음은 하나님의 구속의 시작장을 창세기 3장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간 타락부터 하나님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구속의 역사가 시작 된것입니다. 타락과 동시에 하나님은 인간과의 회복의 시작점이 된 것 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고 선교가 시작 된 것 입니다. 말씀이 먼저 입니까? 선교가 먼저 입니까? 교회가 먼저입니까? 선교가 먼저 입니까?우리는 어떻게 복음을 받았습니까? 140년 전 외국 선교사가 우리나라에서 복음을 전했기 때문에 말씀이 들어오고 교회가 설립된 것 아닙니까? 저는 그 무엇보다 선교가 말씀, 교회보다 앞섭니다. 교회주인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중심에는 선교가 들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신앙에는 선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17장 18절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선교는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구하기 위해 자기 아들 예수님을 세상에 보낸 것이 바로 선교입니다. 우리도, 교회도 마찬가지로 세상에 보내져야 합니다. 아버지가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너희도 세상을 보내노라 (GOD- 사명(선교) 주님(The Lord), 세상(The World) )

우리는 수가성의 여인의 이야기를 잘 알고 계십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물을 원했지만 물을 먹지 아니했습니다. “예수님은 수가성 가여운 여인을 찾아가셨다. 여인의 삶을 모두 알고계신 예수님! 여인에게 물을 달라 하시고 이물은 먹어도 목마르지만 "내가 주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다" 하신 무엇으로도 영혼 갈증은 해갈되지 않음을 깨닫게 하시고 예수님이 주시는 영혼의 구원만이 만족임을 알게 된 여인!”물외에 다른양식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선교이고 사명입니다. 보여지는 많은 세상은 바로 우리의 선교지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 사업 이 모든 것이 바로 선교라는 것 입니다. 교회도 예수님의 마음처럼 다른 것을 인정 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선교사이고 남녀노소 모두가 선교사의 사명을 가져야 합니다. 바로 현장에서 사역지에서 우리는 선교를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바로 예수님의 마음을 알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교회도 나도 바로 “선교적” 사명을 가지는 것입니다.

Missional? 우리의 삶이 세상으로 보내져야 합니다.

이 Mission 선교(세상속으로 나아가야합니다.)

선교적성도(Mission Life)

선교의 주체는 교회의 모든 믿는자들입니다.

자기중심으로 하나님을 국한해서는 안됩니다. 드림교회에서 대구와 한국교회를 넘어 열방에서 하나님의 꿈이 실현되기를 기도합니다.

Target is Moving!

타켓이 움직입니다. 즉 목표점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상황에 교회와 우리는 움직이는 타켓을 맞추기 위해 우리의 생각이 바뀌어야 합니다.

과거에는 땅위에서 타겟을 조준하여 목표점을 사격했다면 지금은 물안에서 목표점이 움직임으로 움직이는 대로 사격을 가해야 합니다. 이미 상황이 바뀐지가 오래 되었는데 우리는 고집을 피우고 있습니다. 상황이 바뀌고 모든 것이 바뀌어져 있습니다.

예) 밀양 고추밭에서 칠레, 폐루사람들이 고추를 따고 있습니다.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저는 찬송가 “저 북방 어름산과 또 태양산호섬 저 남방 모든 나라 수 많은 백성들 큰 죄악 범한 민족 다 구원 얻으려 참 빛을 받은 우리 곧 오라 부른다.” 시베리아 칠레 페루 상상을 했겠습니까? 바로 문을 열면 북방 어름산의 사람과 남방사람이 있니다. 세상은 많이 변하고 잇습니다.

예2) 서울장충교회 목회자 분께서 농촌사역을 입만 열면 사역을 말햇습니다. 그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목사님이 사역이 너무 힘들어서 옮겨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농촌이러면 노인사역인줄 알았는데 다문화사역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농촌도 많이 바뀌어졌습니다.

예3) 선교사님께서 국내돌아와 친구목사님에게 전화를 하면서 내 고생하고 왔는데 밥 한끼사라? 너무 유세하지 마라 나는 이곳 목회하면서 5개국어를 해야한다 나도 죽을 지경이다. 무슨말 입니까? 국내선교가 더 힘들다라는 뜻입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다문화 공동체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그것이 흠이 되고 부끄러운 것이 되었지만 이제 우리는 받아들어져야 할 시기가 왔습니다. 과거에는 30년전만해도 혼혈아? 피가 섞인다고 야단 법석했지만 이제 우리 자녀들이 해외에 가서 외국인 여인과 결혼하여 자랑스럽게 찾아 옵니다. 우리는 이제 받아들어야 합니다. 5~10년 뒤에는 선교전략이 바뀌어야 됩니다. 다문화이야기, 다문화겆에 대한 사역을 우리는 시작해야 합니다.

이주문화- 난민선교(Diaspora Mission) 북한이탈이 심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민족적 차원으로 선교해야 합니다. 이탈 여성들 이 나라 저 나라 다니며 인간존엄성도 상실한 여성들 비참하게 살아가는 것을 보고 우리는 잊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애증을 갖고 기도해야 합니다.

다문화-다 민족국가 다변화-다접촉점

-From Everywhere to Everywhere

- 선교지 VS 피선교지

모든 곳이 선교지

새로운 문화- 다문화교회(Multi-National Church)

저는 영국에 가면 영국 수도 런던에는 영국사람이 거의 없고 프랑스, 독일에 가서 대도시에서는 이미 다문화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가끔 서울에 가면 서울도 이미 다 민족으로 가득찼습니다. 이제는 서울이 잠시 들렸을 뿐입니다. 이제 우리는 다 문화 교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2025년에는 우리나라가 30% 다문화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 만큼 우리나라에는 다 문화사회가 되었습니다.

2030년 주일학교 30%가 다 문화로 체워집니다. 우리교회는 새로운 다문화를 위한 교회문화를 바꾸어야 합니다. 선교는 이제 문밖에 선교가 되었습니다. 바로 문을 열면 우리는 선교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바뀌어져야 합니다. 이제 다른나라에 가서 선교는 비즈니스 선교가 아니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선교의 방향도 바뀌어져야 합니다.

국가- 비즈니스선교

후원한계-자비량 전문선교사(Business AS Mission)

국가마다 자국의 이익을 기업이 아니면 안됩니다. 기독교문화로 국가에 들어갈수가 없습니다. 비즈니스만 가능합니다. 자기나라가 해를 당하는 것은 용납이 안됩니다, 체제를 흔드는 사람은 입국을 불허합니다. 각 국가마다 비자를 내어주기를 1년만에 2억을 매출이 되어야 기업을 인정합니다. 터어키는 현지인 5명을 고용해야 가능합니다. 이처럼 각 국가마다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각 국가마다 자기나라의 이익이 되지 않으면 모두 출국시켜버립니다. 한 사람이 국가에 들어오면 한 국가 정보망으로 그 사람이 이 나라에 이익을 위해 많는가? 안 많는가? 쉽게 알수가 있습니다.

Global

BAM

MOV

1974 스위스 로쟌에서 시작된

Lausanne Covenant

1989 마닐라 선언

2010. 케이프타운 서약

온교회가 온전한 복음을 온 세상에

The whole church

caking the whole gospel

to the whole world

Lausanne Movement

Connecting influencers and ideas for global mission

선교사들로부터 시작된 움직임들

현장의 다양한 동기들

Business AS Mission

1차 로잔 글로벌 씽크탱크 2002-2004

서구권을 중심으로 70명 참석

Business World

Life 요람에서 무덤까지 우리들의 삶

Logic 모든직업을 통합, 설명하는 논리

Code 모든민족들의 이동과 협력의 동기

Culture 모든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

Empire 로마제국과 같이 비즈니스 세계

우리는 반쪽선교/ 반쪽복음 우리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당황을 했습니다. 우리교회가 그동안 온전한 복음에 취약했습니다. 직업과 일에 대해 우리는 세속화라고 인정했고 사명이라고 생각 못했습니다. 세계는 많이 바뀌었고 Business AS Mission에 약했습니다. 이원론적인 법칙에 빠져 일과 복음을 분리 했지만 그 동안 세계는 일을 통해 즉 기업을 통해 선교적전략을 세운반면에 우리는 복음만 강조하다 보니 이제 세상 어느곳 에도 심지어 기독교 세계에서도 복음을 들고는 들어갈 수 없는 세계가 되었습니다. 에) 카나다 집회 참석했던 선교사님 2시간동안 공향에서 비자문제로 머무렸는데 그때 다 국가적 회장이라는 명함을 보고 쉽게 해결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제 모든 국가가 Business를 해야 하고. Business만이 다 통하는 세계가 되었습니다. 세계는 Business 구조하에 들어 간 것 갔습니다. 세상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복음Mission을 위해 교회에 보내심을 받고 Business AS Work 우리의 선교는 말하는 시대보다는 이제 현장에서 기업으로 해야 가능합니다.

Cultur Mandate

Business AS Mission

Mission Mandate

선교국에서는 우리가 그 나라 문화를 심각하게 받아들어야 합니다. 앞으로 선교위원회에서도 5~10년 뒷에 선교를 알아야 하고 그리고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이제우리는 선교사 은퇴에 대하여 생각을 해야 합니다. 담임목사 퇴임후 한사람도 교회는 버겁는데 이제 선교사님들이 은퇴를 하고 한국에 돌아 옵니다. 여기에 우리교회는 준비를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에서는 대안이 없습니다. 재정으로 후원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은 바로 선교사들이 일을 하면서 삶의 선교를 해야 합니다. 선교사로 선교지에 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제는 일하는 기업하는 선교사파송을 해야 합니다. 자기일을 하면서 그 나라를 이해하고 삶을 통해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기업은 ...

부정적 인간탐욕의 상징 VS 긍정적 하나님과 인간회복의 상징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실현하기 위해 하나님의 의를 순종하기위해 기업의 중요성을 알아야 합니다.

한강의 기적은 바로 기업에서 했습니다.

기업은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으로 우리는 받아들어야 합니다.

새로운 선교는 Business입니다. 새롭게 세워가는 드림교회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