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윤성호전도사님, 김태진전도사님
(일시:2008.10.29, 장소 :대구아멘교회)
먼저 강도사 인허받게됨을 축하드립니다.!!!
1. 윤성호전도사님
우리교회 사역자중 담임목사님을 제외하고 제일 오래 드림교회를 섬겼던 귀한전도사님 머리카락 때문에 한때 논란의 소지가 있어지만 다양성을 인정하는 담임목사님과 장로님 그리고 성도님들의 높은 영적수준이 머리카락보다 찬양의 본질을 더 중요케 한 장본인입니다.
우리교회 교육전도사님으로 부임하셔서 참으로 고생 많았습니다.
초기에 유년부교역자/ 찬양섬김 그이후로 청소년사역을 전담하시며 고등부 지도교역자로서 최선을 다해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찬양부문에 탁월하셔서 전도사님으로 인하여 우리드림교회 위상이 높혀질정도 찬양부문에 많은 헌신을 하셨습니다. 긴 머리 아름다운목소리 어느 찬양을 요청해도 담임목사님이 당황하지 않을 정도로 완벽하게 소화시켜주는 우리담임목사님의 사역에 절대적으로 공헌하신 분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예배와 찬양학교를 개설하여 많은 예배자를 세우시고 예배를 통해 교회부흥을 이끌어내신 탁월한 이 시대 찬양사역자입니다.
강도사고시를 앞두고 누구보다 열심히 하셨다는 것을 잘 압니다. 절벽앞에 선 마음을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절박한 심정일 때 에도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한 모습 우리들에게 참으로 산 귀한 증언자였습니다.
2. 김태진전도사님
우리교회사역에서 다재다능하시며 특히 컴퓨터에 귀재라 불릴 정도로 행정업무에 탁월하신분입니다. 책 편집에 놀라운 감각 무슨 캠프/훈련등에서 교역자들이 요청하면 종이 한장을 던져주어도 책으로 완벽하게 꾸며 나오는 탁월한 소유자입니다. 교회 홈페에지관리/ 교회행정업무/ 중등부교역자/찬양리더에 남다른 감각을 가지고 계시며 등 타 교회 1인 역할을 우리 교회 오면 최소한 5인 역을 소화시켜주시는 귀한 사역자이십니다.
두 분 전도사님 참으로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제강도사로서 말씀에 강독할 수 있는 분으로 앞으로 이지역과 열방을 위해 귀하게 쓰이는 존귀한 교역자로 남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두 분 다 사랑합니다.
2008.10.29
강창술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