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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06 21:56
[강의안내] 오민수 목사님 교회방문 설교
 글쓴이 : 강창술
조회 : 3,075  
   오민수_목사_초청_예배.hwp (48.0K) [3] DATE : 2015-12-06 21:56:41
오민수 목사님 초청 예배
 
일시 2015. 12. 06 (오후3시)
장소 드림교회
말씀 고후 1장 15~22절
제목 아멘의 시대가 열립니다.
강사 오민수목사
오민수목사님은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동 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대한예수교 장로회(예장합동) 경중노회에서 목사 장립을 하였다. 또한 Kiel에 있는 Christian-Albrechts-Universitaet에서 신학과Doktorand, 현 구약학을 공부하여 구약학 박사(Doktorvater로
Ruediger Bartelmus)(독일 함부르크 열린문 교회 담임목사,
우리교회 임용학장로님 , 정연희권사님의 사위, 임유진사모의 남편)
 
정리 강창술장로
 
말씀
16 너희를 지나 마게도냐로 갔다가 다시 마게도냐에서 너희에게 가서 너희의 도움으로 유대로 가기를 계획하였으니
17 이렇게 계획할 때에 어찌 경솔히 하였으리요 혹 계획하기를 육체를 따라 계획하여 예 예 하면서 아니라 아니라 하는 일이 내게 있겠느냐
18 하나님은 미쁘시니라 우리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예 하고 아니라 함이 없노라
19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셨으니 그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21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22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러시아 실화입니다. 아름다운 다이아몬드를 가진 왕이 곱고 아름다운 보석이 왕에게는 기쁨이요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그 보석이 흠집이 났습니다. 흠집 낸 보석은 더 이상 최고의 명품의 가치를 잃었습니다. 그래서 왕은 세공사에게 이 흠집을 제거 하도록 지시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든지 그 보석을 원상태로 돌리기 어려웠고 또한 왕의 기대가 너무 큰 보석이라 어느 누구도 선뜻 나서서 보석을 만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시골 한 세공사가 흠집을 없애겠다고 나섭니다. 왕은 못마땅해 하면서 미심쩍 하면서 보석을 맡겼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버려졌습니다. 지금까지 격이 다른 다이아몬드를 만들었습니다. 다이아몬드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다이아몬드 흠집을 제거 하지 않고 밑에 장미꽃을 그리고 흠집을 줄기로 만들었습니다. 멋진 예술품으로 승화되었습니다. 발생의 전환입니다. 즉 흠집이 장점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틀리지만 이분은 좋은 아이디어를 만든 것은 그분이 가진 긍정적인 마인드가 좋은 아이디어를 창안하였습니다. 잠언 20장 12절 “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께서 지으신 것이니라” Yes, No가 달라집니다. 미리 포기하지 않고 들떠서 부정적인결과 긍정적인 결과 판단 해버립니다. 하나님이 No 하면 우리도 No, 하나님이Yes 하면 우리도 Yes 하는 긍정적인면을 우리는 가져야 합니다. 새로운 발상을 들어내어 우리는 말씀앞에 절대적인 긍정적인 아멘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아 들어야 합니다.
 
말씀이 여러분들의 자부심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Yes, No의 아주 성급한 그리스도인 고린도사람들을 소개합니다. 당시 바울의 전도여행 경로를 발표했을 때 고린도교회 사람들은 술령되고 있습니다. [1차전도여행 경로] 수리아 안디옥 →실루기아 >(배를 타고)→구보로 섬(살라미→바보)→버가 → 비시다아 안디옥→이고니온→ 루스드라→ 데베, [2차전도여행 경로] 수리아 안디옥 →다소→ 더베 → 루스드라→비디시아 안디옥 →드로아→(배를 타고)→네압볼리 →빌립보 (사도 바울은 일행과 함께 유럽으로 건너가 유럽 최초의 교회인 빌립보교회가 세워집니다.)→데살로니가 →뵈레아→ (배를타고)→아덴(아테네)→고린도(사역의 중심지, 갈라디아서, 데살로니가 전.후서 기록)→ 겐그레아 →(배를타 고)→ 에베소 →도로→(배를타고)→ 가이사랴 →예루살렘 →안디옥, [3차전도여행 경로] 수리아 안디옥 → 다소 > 이고니온→ 에베소(두란노서원에서 2년동안 복음전 함, 3년동안 체류함. 고린도 전서 기록. AD 54)미둘레네→앗소 →드로아→(배를타고)→빌립보(고린도 후서 기록. AD 55)→데살로니가→뵈레아→고린도(로마서 기록. AD 57)→베뢰아 →데살로니가 →빌립보→(배를타고)→드로아→앗소→ 미둘레네→밀레도→(배를타고)→바다라→(배를타고 →두로→가이사랴→예루살렘(체포) 사람들이 웅성웅성하면서 바울의 전도여행의 행간을 읽을 수가 없습니다. 너무 황당한 일을 발표한 바울에게 고린도 교인들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고린도교인들은 바울말의 신비성을 의심합니다. 우리가 바울의 경솔함에 따를 수가 있습니까? 사람들은 바울을 세워놓고 실현도 못하는 사람으로 꼬리를 물고 결국 성급하게 No라고 말해버립니다. 고린도후서 1장 18절 “하나님은 미쁘시니라. 우리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예하고 아니라 함이 없노라.” 우리가 너희에게 이른바 Yes, No가 아니라 20절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Yes, No가 없다는 것임을 그분은 Yes만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 도안에 있다는 것은 무슨 일을 만나든지 하나님은 신실하게 보이신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더 높고 다양한 우리가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긍정하는 사람 Yes, No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절대적으로 긍정적인사람으로 바뀌어져야 합니다.
 
성탄절이 다가 옵니다. 세상 사람들은 성탄절을 바라보며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 아니면 싫어 하셨을까요? 일반적인 상황속에서 하나님께서 구원 세상을 바라보니 기가 막힙니다. 죄악이 가득한 세상을 바라보니 긍휼을 베푸신 일에도 예수님도 이 세상을 다가가지 않는법도 합니다. 예수님이 싫다고 해서 내려오지 않는다면 세상은 어떻게 되었을까?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은 구원을 받지 못했을 것 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서 고후 1장 20절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통을 참으셔서 우리에게 구원의 은총의 선물을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내 생을 주셨을까요? 더 풍성한 삶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이는 내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 하는자 이니라. 하나님을 사랑하시고 “ 예수그리스도의 신앙” 아멘신앙은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가 세상에 가니 Yes신앙, 예수그리스도의 의로운 삶은 마지막으로 긍정적인 아멘으로 하였습니다. “내 마음에 평안이 왔네” 예수님의 눈앞에서는 무슨일이라도 하나님께 영광돌리셨습니다. 시종일관 보여주시고 가르쳐주신 주님이 다스리는 “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이 친정하시는 하나님의 나라에 예수그리스도가 몸소 친히 임재 하셔서 그 뜻을 Yes하셨습니다.
 
천국(天國)은 아멘의 나라입니다. 계시록 12장 7절 “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19장 4절 “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더욱 그리스도인은 절대 긍정적이 되어야 합니다. 육신의 Yes Men은 사람들을 아는 것 만 보고 Yes, No라고 쉽게 판단합니다. 또한 경험을 보고도 쉽게 Yes, No 라고 말해 버립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고린도사람들이 가졌던 Yes, No 가 육신이 가지고 있는 표현입니다. 년 말이 되어서 그리스도인은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을 가져야 합니다. 내가 어떻게 될 것 인가? Yes, No, 비교적 간편한 방법이지만 사람들은 미래에 대해서는 미래에 살았던 사람이 판단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지만 미래에 산 사람이 현재에는 없습니다. 미래에 대한 진실함을 받기 위해서는 사실적이고 신비성 즉 정말 살아있는 사람들의 예언이 필요하지만 미래의 사람이 금년에 보고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의 장래는 누구의 손에 즉 이시대가 주님의 손에 닿아야 합니다. 우리시대에 그리스도 사람은 절대긍정적인 사람이 필요합니다.
 
찬송가 84장 한 장을 불려봅니다. “ (1) 온 세상이 캄캄 하여서 참 빛이 없었더니 그 빛 나는 영광 나타나 온 세상 비치었네 <후렴> 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밝은 그 빛 내게 비추었네 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이 세상의 빛은 오직 주 예수님 (2)주 말씀을 믿는 사람은 그 맘이 시원하고 주 명령을 준행하는 자 그 길이 환하겠네 <후렴>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밝은 그 빛 내게 비추었네 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이 세상의 빛은 오직 주 예수님 (3)죄 가운데 사는 사람은 그 눈이 어두워도 그 죄악을 씻는 날에는 그 눈이 밝아지네<후렴> 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밝은 그 빛 내게 비추었네 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이 세상의 빛은 오직 주 예수님” 주 말씀을 믿는 사람들은 방금 불렸던 찬송가처럼 긍정적으로 생각 해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는 2000년전에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긍정적인 Yes가 하나님께서 구원의 역사를 다 이루었습니다. 우리의 육신이 에수님이 하셨던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전부터 우리가 믿는 하나님 즉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는 절대 긍정적으로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분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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