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밴쿠버에서 인사를 올립니다.
새롭게 단장한 홈피가 주님이 우리를 품에 안고 계시는 보금자리와 같아 보입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김영수 집사님과 방송위원회의 인터넷팀에게 격려와 사랑과 감사를드립니다.
드림교회에 하나님이 주신 재능과 은사를 헌신하는 마음으로 사용하는 분들의 수고가 맺은 열메입니다.
사이버 공간에 복음과 사명을 감당하는 자리로 많은 분들의사랑과 수고와 열매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이 공간에서 메마른 영혼, 목마른 영혼들이 주 사랑을 알아 가기를 소망합니다.
방문하는 모든 분의 삶 속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항상 있기를바라며, 주님의 세밀하신 인도하심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나눔과 사랑의 자리로 묵상과 말씀 그리고 간증과 같이 풍성한 영적인 교제를 통해 아름답고 풍성한 열매들이 맺히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이 공간에 있어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쓰임받기를 소망하며 멀리서 축하의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