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나님께 凡事에 感謝와 찬송을 드립니다. 그동안 저희 가정과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사랑으로 격려해 주신 성 도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지난번 자녀 지훈이 결혼 예식에 公私多忙하심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각별하신 情으로 祝賀해 주시고 厚意를 베풀어 주신 교역자님과 성도님 덕분으 로 혼례를 잘 마칠 수 있었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宜當 일일이 찾아뵈옵고 人事를 드리는 것이 도리인 줄 아오나 예를 갖추지 못 하고 우선 게시판을 통하여 인사드리게 됨을 海諒하여 주시옵기 바랍니다.
貴 家庭에 항상 健勝하심과 하나님의 은혜가 充滿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10월 6일
채종윤 장로 · 조경애 권사 드림
박호동08-10-10 10:46
장로님, 축하드립니다. 결혼식 때 장로님과 권사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신랑 신부는 말할 것도 없었구요... 사람들이 줄을 서서 축의금을 접수하는 모습 ㅋㅋ 장로님의 폭넓은 사회활동과 인간관계를 볼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늘 재너머 남성구역위해 맏형으로써 섬겨주시고 도와주심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