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이 단장된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이곳에서 우리 드림인들이 니네없이 드나들며
은혜를 나누어 두배로 만들고
아픔을 나누어 절반으로 만들며
사랑과 우정의 교제가 넘쳐나는 공간이 되기를 빕니다.
그동안 5년동안 사랑받던 옛 드림 홈피여...
아아 너를 보내는 우리 맘은 편치만은 않도다...
하지만 네가 이렇듯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앞에 떡하니 나타났다 생각하며
아쉬움을 달래노라...
홈피만큼이나 늘 새로운 모습으로 주 앞에 든든히 서가는 교회
드림교회
아자 아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