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여 당신은 내 영혼을 길러내는 창조의 주인입니다.
님이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나는 벌써 죽었을 것입니다
님이여 당신의 사랑의 맹세는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님이여 당신은 약자의 가슴에 사랑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 박 노 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