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다 마치고
넘어가 는 저해는
행복한 모 습으로
환하게 숨 었는데
하늘에 뜬 저달은
천사가 날 부르듯
허무한 것 세상일
다잊고 또 오라네
날마다 가 고가면
갈수있 는 그길을
사람들 이 못가는
불가능 은 핑게지
예수앞 에 나가는
하나님 의 참뜻을
그날에 야 알리라
그것은 곧 도전의
위대한 힘 입니다.
- 박 노 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