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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29 10:55
수성장로회 1일 야유예배
 글쓴이 : 강창술
조회 : 901  

2017 수성장로회 전 회원 1일 야유예배

 

일시 2017년 5월 27일

장소 양동교회, 경주(양동마을, 계림숲)

 

1부 예배

사회 회장 김동호 장로

기도 증경회장 이운우장로

설교 김경치장로

제목 자신을 돌아보자

성경 예레미야 17장 5~8절

 

정리 드림교회 강창술장로

 

예레미야 17장 5~8절 : “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6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 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8 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몇 년전 우리장로회 야유회를 부산에 하면서 수영로교회에서 1부 예배를 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때 여전도사님 5분이 내게 와서 매우 신기하게 여기며 놀라워 했습니다. 사회도, 반주도, 설교도, 기도도 모두 장로님들이 하는 것을 처음 보았다며 매우 신기하게 여기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 말씀은 분명하게 두 사람의 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은 1) 사람을 믿고 의지 하는 사람, 2)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사람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도 교회를 단니지 믿지를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오늘 장로님들이 잠시 가정과 교회를 떠나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하루 승리하시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말씀에

1) 5~6절 에서는 사람을 의지 하며 결국에는 저주로 인생의 끝을 보입니다.

2) 7~8절 에서는 하나님을 의지 사람은 세상의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오늘 말씀처럼 “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8 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하나님을 의지 하는자는 “형통의 복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제목에 자신을 돌아 보자라는 제목으로 우리 장로들이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는 한 평생 외길을 가야 합니다. 세상의 것을 의지 하지 말고 우리는 이 길을 가야 합니다.

예) 저는 세상의 것을 의지 했으면 큰 부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우방기업보다 먼저 저는 건설업을 했습니다. 땅 투기도 잘 했으면 엄청난 부자로 남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 아내를 만나고 안내의 인도로 예수를 믿고 그 꿈을 모두 접었습니다. 우리 집사람은 예수의 골통분자입니다. 지금아들 목사가 어릴 때(초등학교 2년) 일입니다. 점심시간에 집에 온 적이 있습니다. 집에 오니 대문은 열려 있고(대명동) 아이는 겨울가에서 물놀이 하다가 지쳐 누워 잠을 자고 있고, 집사람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 때 성질로 보아서는 아내를 죽이고 싶었습니다. 아들을 씻기고 저녁에 되어 집사람이 돌아 왔는데 오늘 뭐했소, 여보 집안꼴이 이거 뭐요 어디 다녀왔으요 하니 전도 하려 갔다가 왔다군요 기가차서 당신 아들 귀하제, 너가 믿는 예수는 미친게 짓이야 내가 예수를 어떻게 믿는지 보여 드리겠소 그날(1978.3.18) 이후로 새벽기도회 한번 안 빠지고 모든 것을 하나님을 의지하고 달려 왔습니다. 그날 이후로 사람보다 하나님을 의지 했습니다. 완전히 갈라지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의지 하면 종말에는 저주의 인생이 끝나고 하나님을 의지 하는 사람은 형통의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 때부터 “네가 죽으면 만사가 형통하리라” 이 말씀을 붙잡고 살았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9절~12절 ;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12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 너희는 왕 같은 족속으로 택한 백성입니다. 제사장 직분에 대하여 한번 생각 해 보고자 합니다. 오늘 함께한 장로님들은 모두 제사장 직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적어도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1) 교회서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장로쯤 되면 철저하게 죄를 씻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예) 경산에 있는 농장에서 찬송 부르고 기도하고 말씀을 보다가 아버지 저는 왜 목회자의 길을 걸을수 없습니까? 이놈아 아들 큰 교회 목사가 되었으면 됐지 네까지 하려고... 그 때 생각을 접고 장로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적어도 우리는 왕같은 제사장의 신분으로 살아야 합니다. 세상과 구별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에 구심점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에서, 직장에서 마을에서 장로쯤 되면 세상과 다르다 라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손해 볼 때 손해보고, 그들에게 최소한 구심점으로 살아야 합니다. 저는 마을에서 목사님, 장로님 이런 소리를 듣습니다. 나를 보고 목사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장로라고도 부릅니다. 최소한 우리는 우리가 속한 곳에서 그러한 칭송을 받아야 합니다. 교회는 목사님의 뒷 통수를 장로가 보고, 장로의 뒷통수는 성도가 보고 잇습니다. 우리는 예배에 20~30분전에 나와서 기도하며 말씀보고 성도들에게 본이 되어야 합니다. 장로로서 왕 같은 신분으로 살아야 합니다. 철저하게 우리의 모습을 씻어 내려야 합니다.

 

2) 단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우리의 모습은 속옷, 겉옷까지 철저하게 장식으로 꾸며지고 철저하게 준비하여 행동을 해야 합니다. 교회올 때 목욕재개하고 속옷을 가장 좋은 것, 겉옷도 가장 좋은 것을 입고 장식하여 나와야 합니다. 우리는 왕 같은 신분으로 철저하게 준비를 해야 합니다. 편하다고 아무런 복장으로 오시면 안 됩니다. 교회의 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정신으로 살아야 합니다. 항상 준비하고 왕의 신분으로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을 바라보는 사람이 많이 잇습니다. 함부로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3) 성령의 기름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그분의 힘을 의지 해야 합니다. 장로님들께서 계신 곳 에서는 구심점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 스스로 하나님과의 동행한 삶과 관계를 항상 생각 해야 합니다.

 

예) 부산에서 목사30명앞에서 장로가 설교를 한 적이 있습니다. 설교를 마친뒷 목사님 한분과 장로님 여러분이 찾아오셔서 부산진역앞 노숙자들에게 설교를 부탁합니다. 진역에 가보니 500여명의 노숙자가 잇습니다. 목사님이 사회를 보시고, 제가 설교를 맡게 되었는데 노숙자분들이 대가 설교하는 위치에서 등을 보고 앉아있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내 눈과 마주치지 않으면 설교를 안 합니다. 모두 일어서서 나를 보고 앉아주시고, 모두 외투를 벗고, 바르게 앉아 예배를 드립시다. 20분간 진행된 예배는 강동이었습니다. 여러분 빵 한개 먹으로 여기에 오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중에 제사를 드린적이 있어요 어떻게 드립니까? 목욕재개를 하고 깨끗한 옷을입고 준비하지요 여러분은 오늘 이 자리에 예배를 드립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 제사를 올립니다. 마음을 다잡으시고 정성껏 드려야 합니다. 마친 뒷 주관하는 목사님, 장로님께서 장로님 13년간 드렸지만 이렇게 예배를 드린적은 없습니다. 우리는 편한대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예배의 주체를 모르겠습니다. 주체가 바로 하나님이신데 우리는 우리 편한대로 환경대로, 시대대로 예배를 드립니다. 여러분 예배를 우리를 위해 드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앞에 우리는 서야 합니다. 주체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예배는 바로 경배입니다. 즉 엎드려 절을 하는 것 입니다.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교회에 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장로는 가정에서도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황금교회 박장로님의 예를 들겠습니다. 매느리가 기분이 좋으면 아버님, 어머님하며 온갖 애교를 다 떠는데, 기분이 안 좋으면 장로님, 권사님 하면서 부모님게 대한데요 우리는 그렇게 살아서는 안됩니다. 교회서는 그나마 로님 하며 대우를 합니다. 또 기도를 통하여 거룩하게 보여 질수가 있습니다. 가정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가정에서도 장로의 신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형통의 복을 받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장로의 길은 외길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항상 기로에 서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 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육체의 죽은 후에 심판을 면해야합니다. 누구나 하나님이 부르시면 가야하는 인생인데 심판만큼은 우리가 해결해야 됩니다. 장로가 있는 공동체에서 구심점인 생활을 부탁드리며 죄를 씻고 왕같은 신분으로 삶을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양동마을 : 경주 양동(良洞)마을(중요민속자료 제 189호)은 선조들의 체취와 삶이 고스란히 간직되어 있는 곳이다. 마을 뒤편 안강(安康)들의 생산력을 바탕으로 형성된 부촌의 영광이 5백년 묵은 기와집과 초가가 150 여 채의 크고 작은 집들로 마을을 이루어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다. 양동마을은 1467년 이시애(李施愛)의 난(亂)때 공을 세운 손소(孫昭/1433~1484)와 외손자인 유학자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1491~1553)의 후손들로 형성된 마을이다. 이곳은 민가로는 드물게 보물로 지정된 곳이 3곳이나 되며 중요민속자료 12곳, 향토문화재 11곳 등 문화재급 전통가옥이 즐비하다. 마을은 설창산을 주봉으로 하여 분통골, 안골, 장태골 등 네갈래로 뻗은 구릉에 골따라 자리를 잡아 명문대가의 대저택도 위압감을 느끼게 하기 보다는 몇 번 들른 듯한 정겨움으로 다가온다. 전통적인 마을가옥구조가 대부분 배산임수(背山臨水)의 남향집인데 비해 이곳은 말 물(勿)자처럼 뻗어내린 네줄기의 산등성이에 터를 닦은 특이한 배치를 보여주고 있다. 마을 뒤편으로 대(竹)밭이 감싸고 경사지면을 자연스럽게 이용한 지혜가 엿보이는 것이다. 야트막한 뒷동산을 닮아 거북처럼 누운 초가, 하늘을 향해 날렵하게 처마가 들린 기와집들이 토담사이로 보이고 집사이로 골목길이 구불구불 정답게 이어진다. 월성손씨(月城孫氏) 종택은 위세높은 대종갓집답게 마을 뒤편 구릉정상부의 전망좋은 곳에 위치, 마을을 굽어본다. 안채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마루 시렁위에 쭉 줄지어 놓여있는 수십개의 상들이 눈길을 끈다. 찾아오는 객을 위해 마련되었을 많은 상들이 지난날 세도가의 권세와 영화를 말없이 반증하는 듯하다. 일(一)자형의 대문채안에 'ㅁ'자형의 안채가 있고 사랑채 후원 뒤쪽에는 신문(神門)과 사당(祠堂)이 배치되어 있다. 규모와 격식을 갖춘 종가의 대가옥으로 사랑대청에서 바라보는 후원의 경치가 일품이다. 당호는 서백당(書百堂)이며 과거에는 이 가옥 주위에 외거하인들이 거처하던 가람집이 있었다. 후원 한 모퉁이에는 이 집을 지을 때 함께 심었다는 수령 5백년이 넘은 향나무가 한껏 위엄을 부리며 기품있게 서 있다. 대문을 열며 집을 나오면 잘 다듬어진 향나무 가지가 대문짝을 누른다. 대문짝에다 나무가 닿도록 자연스럽게 배치할 줄 아는 선조들의 멋스러움에 취하게 된다. 월성손씨 종택에서 등성이를 따라 동네입구쪽으로 나오면 이언적선생이 태어났다는 무첨당(無添堂)이 보인다. 둥근기둥과 네모기둥을 섞어 방과 마루를 배치했고 지붕이 하늘을 날듯 날렵하면서도 부드럽고 소박해 세련된 솜씨를 보여준다. 별당은 사랑채의 연장건물로 이곳에서 접객이나 독서 등으로 쓰여져 30여년 전만해도 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수졸당(守拙堂)은 회재 이언적 선생의 손자인 이의잠(李宜潛)이 1616년에 건립, 그의 호를 따 수졸당(守拙堂)이라 부르고 있다. 구조는 'ㄱ'자형의 안채와 일(一)자형의 사랑채, 아래채, 대문간채 등이 근접하여 배치되어 튼 'ㅁ'자형을 이루고 있다. 대문간채를 사랑채와 분리해서 사랑채보다 지붕의 높이를 약간 낮춰 격식(格式)의 차를 고려했다. 이곳은 동마을에서 사당(祠堂)을 지닌 4종가 중의 하나다. 또다른 골에 위치한 이동기(李東琦)가옥의 전체배치는 일반적인 'ㅁ'자형 혹은 튼 'ㅁ'자형에 따르지 않고 주거공간 기능에 따라 안채, 사랑채, 대문간채를 분산배치한 별격(別格)의 특색있는 변화를 보여준다. 각 건물에 두리기둥을 전혀 쓰지 않고 있는 점 등은 소박하고 검소한 주거관을 엿보게 한다. 이밖에도 사랑채 대청앞에 2칸의 8짝문을 셋기둥없이 달아 4짝씩 들어 올리게 한 특이한 구조의 대성헌도 눈길을 끈다. 고가 사이로 향나무, 과실수 등 수목이 빽빽이 들어서 있고 낮은 토담사이로 실생활의 모습을 동네가까이서 접할 수 있어 사람사는 냄새가 생생하게 묻어난다.

 

[스케치]

8:00 드림교회 봉고 4호를 타고 7분의 장로님들이 함께 함( 추경호, 배영식, 김장수 임용학, 김성조, 홍영봉, 강창술) 구수한 입담으로 김장수장로님의 리더로 우리는 재미있게 1차 집결지 범어교회에 갔습니다.

8:30 우리는 2호차 관광버스를 타고 수성장로의 임원진들의 아내를 받아 차에 오르니 채종윤, 장용원, 이창장로님 와있었습니다. 우리교회는 10명이 참여하고 출발 포항고속도로를 거텨 서포항으로 거쳐 양동마을로 직행

10:10 양동교회에서 예배

11시 양동마을 견학 이창장로님과 함께 손씨 종가( 이언적집방문, 이창장로님 어머님조상 옛 외가집)- 무첨당(이언적 출생지), 서백당을 거치며 언덕위로 가니 안강평야가 보이는데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평야를 보면서 굽이쳐 오는 형상강을 멀리서보면서 고향에 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2시 경주출발,

12시 30분 천마총 근처 식당에서 쌈과 함께 식사를 한후 천마총 구경 일대 숲으로 거닐며 우리드림교회장로님함께 공유

1시30분 스타벅스에서 제가 차턱으로 커피한잔 대접

2시30분 경산 온천장으로 이동, 3시30분 온천(김경식장로 합류)

5시 범어교회출발, 6시 범어교회에서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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